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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여름 휴가철 꼭 알아야 할 식ㆍ의약품 사용 주의사항!!
2012-07-27 10:26:00
명원무역 (myeongwon) <4001hwajin@naver.com> 조회수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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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www.kfda.go.kr/index.kfda?mid=55&pageNo=1&seq=18286&cmd=v 식약청 홈페이지 발췌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야외활동 등에 꼭 알아두어야 할

식ㆍ의약품 안전 사용요령과 주의사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안전하고 건강한 피서지 휴가를 보내기 위한 ▲식중독 예방 요령 ▲여행용 상비약 준비 ▲물놀이 시 콘택트렌즈 등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피서지 식중독 예방은 식재료 준비에서부터>


○ 최근 캠핑 이용이 급증하면서 피서지 야외에서 음식을 직접 조리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마철 이후 높아진 온,습도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섭취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 식재료 준비 요령은 ▲도시락은 가급적 피하고, 특히 김밥은 자제

▲식재료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운반

▲생야채는 고기나 생선 육즙이 닿지 않도록 분리 보관 등이다.


- 조리 시 주의 사항은 ▲고기를 구울 때는 고기 내부의 선홍색이 없어질 때까지 충분히 익힘(85℃ 1분 이상 가열)

▲어패류는 수돗물로 2-3회 세척하여 손질하고 내장, 아가미는 제거하고 가열조리 등이다.


※장염비브리오균 : 해수온도 상승 시 증식이 급증하고, 특히 생선 아가미와 내장에 많이 존재하며, 식중독균 중 가장 빨리 증식하는 균으로 크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보다 100배 이상 빨리 증식


- 섭취 시 주의 사항은 ▲조리한 식품은 실온에서는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

▲생선회는 4시간 이내 모두 섭취

▲지하수나 샘물 등은 끓여서 음용

▲산에서 독버섯, 설익은 과일 등 야생식물은 채취나 섭취 자제 등이다.


○ 특히 캠핑장에서 고기를 숯불에 구울 때 발생하는 연기는 가급적이면 들이마시지 않도록 하고, 탄 부위는 제거 후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일반적으로 번개탄, 열탄 등에는 참숯보다 중금속 함량이 많아 가급적이면 참숯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요리할 고기는 지방을 제거해 기름이 숯에 떨어져 연기나 불이나지 않도록 유의한다.
- 환기가 잘 되는 장소에서 조리하고 일단 조리가 시작되면 가능한 불판과 떨어져서 연기를 피하도록 한다.



<여행용 상비약 꼭 챙기세요!>


○ 고혈압?당뇨?천식과 같은 만성질환자는 복용 중단 시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여행지 출발 전에 의사 또는 약사 상담을 통해 필요량을 준비해야 한다.


○ 여행용 상비약은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하도록 한다.


※여행용 상비약 10가지 : 1.해열, 진통, 소염제 2.지사제 소화제 3.종합감기약 4.살균소독제 5.상처 연고 6.모기 기피제 7.멀미약 8.일회용 밴드 9.고혈압, 천식약 등 평소 복용 약 10.소아용 지사제 해열제
 

- 해열,진통제는 고열 또는 심한 통증이 있을 경우 정해진 용량대로 복용하여야 하나, 매일 세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세트아미노펜 등 해열진통제 복용 시에는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여행지에서 물이 바뀌어 급성 설사, 소화 불량으로 배가 아픈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지사제,소화제를 준비하고, 어른 지도하에 용법,용량을 지켜 투약하도록 한다.
 

- 넘어지거나 긁히는 외상이 발생하면 살균소독제와 연고로 상처를 소독,도포해 추가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나, 만약 연고 사용으로 인한 발진 등 과민 반응이 나타날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 특히, 상비약을 원래 용기에서 덜어 다른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은 오인,혼동으로 인한 사고 발생이나 품질 저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삼가야 한다.
 

○ 또한 해외여행 시 말라리아 등 풍토병 발생 지역 여행자는 미리 예방접종을 받고, 만성질환용약 복용자는 해당 여행국가 반입 허용량 이내로만 소지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만성질환용 복용자는 영문 처방전을 사전에 준비하면 현지에서 해당 약품 구매 시 도움이 되며, 여행국 질병 정보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 확인

 

<모기기피제는 어린이 손, 눈, 입에는 바르지 마세요!>
 

○ 피서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기기피제는 모기가 싫어하는 물질을 함유하여 피부나 옷에 뿌려 모기가 무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으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 단시간 야외활동에는 낮은 농도 제품을 선택해 필요시 반복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과량 또는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피부나 옷 위에 사용 가능하지만 옷 안쪽 부위에는 사용하지 말고, 옷이나 양말 등에 뿌린 경우에는 다시 입기 전에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 눈이나 입 또는 상처부위, 햇볕에 탄 부위에는 바르지 말고, 특히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에는 어른 손에 묻혔다가 발라주며 어린이 손, 눈, 입 주위에 바르지 않도록 한다.
 

- 외출에서 돌아오면 모기기피제를 발랐던 부위를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 벌레에 물렸을 때는 상처주위를 깨끗이 씻은 후 외용 연고제 등을 바르도록 하며, 절대로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르면 오히려 이차 감염을 일으켜 상처가 덧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외용 연고제 중 가려움과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디펜히드라민, 디부카인염산염, 멘톨, 캄파 등 함유 제품을 사용하고, 가려움만을 없애기 위해 히드로코르티손, 프레드니솔론 등 부신피질호르몬제 함유 제품을 사용한다.
 

- 다만, 사용 후 증상이 개선이 보이지 않을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여야 한다.
 

○ 아울러, 벌레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방충망을 이용하거나 긴팔, 긴바지를 입고 모자를 착용하여 노출된 피부를 줄이는 것이 권장된다.

 

<물놀이 시 콘택트렌즈, 보청기 사용 주의하세요! >
 

○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안구염증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어 가급적 콘택트렌즈 대신 시력보정 물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 다만,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경우에는 사용 후에는 반드시 의약외품으로 식약청 허가를 받은 생리식염수, 렌즈세척액, 보존액만을 사용하여 세척, 살균, 소독을 철저히 해 보관용기에 넣어 관리하도록 한다.
 

- 콘택트렌즈 착용 중 통증, 충혈, 과도한 눈물,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사용을 중지하고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여야 한다.
 

○ 보청기 착용자의 경우 수영 등 물놀이 시설 이용 시에는 반드시 보청기를 빼도록 하며, 선탠로션 등 기름기가 많은 화장품을 손으로 바른 후 보청기를 만지면 보청기가 귀에서 쉽게 빠지거나 기름성분이 스며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또한, 보청기는 여름철 땀이나 장마철 습기로 인해 고장날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먼지나 귀지 등을 털어내고 전용케이스에 보관해 습기를 제거하도록 한다.

□ 식약청은 피서객들이 식?의약품 안전 요령을 숙지해 건강한 휴가철을 지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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