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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FTA로 외국인 투자유치 늘려 경제활력 높인다
2012-11-13 10:27:40
명원무역 (myeongwon) <4001hwajin@naver.com> 조회수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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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외국인 투자유치를 늘리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김익주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장 주재로 제17차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최근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및 향후계획'과 '해외 FTA 활용 및 이행 지원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한-미 FTA 발효 후 3분기까지 외국인직접투자는 지난해 61억3000만달러 대비 68.6% 증가한 103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U(유럽연합)로부터의 투자는 다소 줄었지만 미국, 일본, 중화권의 투자가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주요 국가별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중국을 상대로는 국내 우수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 중국 기업의 자본, 유통망 등을 결합하는 '메이드 위드 차이나(Made WITH China)' 전략을 추진한다.

 

대(對) 중국 투자유치 전담조직인 '차이나 데스크'를 현재 상하이ㆍ베이징ㆍ광저우 3곳에서 내년 칭다오와 다롄을 포함해 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내달 도쿄에서 첨단소재 분야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를 여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미국과 EU를 대상으로는 글로벌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생산ㆍ연구개발(R&D) 거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R&D 센터에 대한 현금지원 한도를 현행 30%에서 40%로 높인다.

 

정부는 이밖에 해외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과 상대국 수입자가 FTA를 원활하게 활용하고, 상대국 정부의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외교통상부 본부와 재외 공관에 FTA 활용지원 대책반을 각각 설치하고, FTA가 이미 발효 중이거나 타결된 38개 공관을 지정해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발췌 : http://www.kita.net/trade/fta_news/fta_news_view_kita.jsp?idx=28381&currentPage=1&colum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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