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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2년(1~10월) 對美교역 동향 및 시사점
2012-12-07 10:38:45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2592
222.106.255.202

 

I. 2012년 1~10월 對美 수출입 동향


□ 2012년 1~10월의 對美교역은 117.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전년도의 89.3억 달러 보다 28.2억 달러 증가)


o 전년대비 수출증가율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전년동기대비
0.4% 감소한데 기인, 무역 흑자폭이 증가
 

□ 2012년 1~10월의 對美수출 증가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두 배
이상 하락한 5.8%를 기록
 

o 이 기간 중 對美 수출 증가율은 EU(-11.5%), 중국(-1.5%),
일본(-1.0%), 인도(-4.9%)등에 대한 수출이 감소를 보인 것과
대비하면 긍정적이나 수출 증가율 자체는 크게 둔화된 것임


o 수출 증가율이 2011년 1~10월과 비교하여, 6.8%p 하락

 

II. 품목별 수출동향(2012년 1~10월 누계)


□ 2012년 1~10월 품목별 수출은 자동차, 자동차부품, 무선통신기기,
석유제품, 반도체의 순이나 對美수출 5대 품목 중 자동차, 자동차
부품, 석유제품을 제외한 무선통신기기, 반도체의 수출액은 감소를
기록함

o 특히, 1~10월 중 무선통신기기의 對美 수출액은 46.9억 달러로
전년동기의 77.6억 달러에서 39.5% 크게 감소함


- 이는 삼성전자가 한국의 무선통신기기 공장을 중국 등 해외로
이전함에 따라, 한국의 對美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이며,
수출품목에서 차지하고 있던 비중도 2011년 16.8%에서 2012년
9.6%로 7.2%p 감소하였음

 

- 2012년 6,7,8월에는 각각 수출액이 3.5억 달러대까지 줄어듦

 

o 이 기간 중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3.2%로 전년동기(-25.2%)에
비해 감소율이 크게 줄어듦


- 이는, 한국업제들이 반도체 수출품의 원산지 증명을 확정하여,
미국의 물품취급수수료를 면제받게 된 것이 일조한 것으로
보임
 

- 물품취급수수료의 면제는 미국과의 FTA가 아직 체결되어
있지 않은 일본과 대만의 경쟁업체 반도체에 비해 한국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함


o 同 기간 중 석유제품 수출은 3.0% 증가하여 전년동기의 마이너스
성장세에서(-22.6%) 다시 플러스 성장세로 반전됨


- 이는, 대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과 미국과의 FTA에 따른
관세혜택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o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의 2012년 1~10월 수출액은 14.8억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24배나 급증함

 

- 기존의 미미했던 對美 선박 수출이 올해 들어 대기업 위주의
선박 수주물량 확보와 대규모 플랜트 수주로 증가세를 보임


-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의 수출액은 선박의 건조시기에 큰
영향을 받게 되므로, 2012년 2월과 3월의 수출액은 각각 약
7억 달러 규모로 급증했으나 4~7월에는 급격히 감소함

 

III. 품목별 수입동향(2012년 1~10월 누계)


□ 2012년 1~10월 對美수입 5대 품목은 반도체, 항공기(부품포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식물성물질, 계측제어분석기 순으로 첨단장비와
전자기기류의 수입은 전년동기에 비해 증가하고, 곡실류 등 식료품의
수입은 감소하였음

 

o 반도체 수입액은 2012년 1~10월 37.9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2% 증가하였음


- 모바일 기기·스마트 가전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반도체의
수입액이 5월의 3억 달러 규모에서, 10월의 5.8억 달러 규모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o 2012년 1~4월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금액은 매달 4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였으나 5월부터 감소세를 보임


- 이는,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한 대기업들이 유럽과 미국에서
전량 수입하던 차량용 반도체를 국내 생산으로 전환한 데
주로 기인 한 것으로 분석됨

 

o 1~10월 중 곡실류의 수입은 11.3억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27.4% 감소함


- 올해 미국의 가뭄으로 인해 옥수수와 밀 등의 곡물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것이 원인임
 

- 그러나, 올 11월부터 STX가 ㈜농협사료와 수입곡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대 70만 톤
규모에 해당하는 미국산 옥수수를 1년간 수입할 예정이어서 향후
곡실류의 수입량은 증가할 전망임
 

o 식물성물질 역시 가뭄으로 인해 同 기간 중 수입액이 16.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7% 감소함


o 또 같은 기간 중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육류 수입도 9.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1% 크게 줄어듦

 

- 이는 지난 2010년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농가의
육류 수급이 올해는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공급초과로 수입산 육류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졌기
때문임


- 금년 1월에는 1.1억 달러 규모였던, 육류수입은 점점 감소하여
10월에는 7,900만 달러로 규모가 줄어들었음

 

Ⅳ. 시사점
□ 미국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제 3위 교역국이었으나 금년 1~10월
중에는 2위 교역국이 됨


□ 우리나라의 총 수출은 증가추세를 보여 왔으나 對美 수출
비중은 2007년 12.3%에서 2009년 10.4%로 하락했으나
2012년 10월에는 10.7%로 소폭 상승함

 

□ 2007~2012년 10월까지 6년간 對美 수출 상위 5대 품목은
순위의 변동만 있을 뿐, 모두 동일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음
(자동차, 자동차 부품, 무선통신기기, 석유제품, 반도체)


o 5대 품목이 對美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10월을
제외하고는 모두 50%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선통신기기의
수출이 급감하고 있으며, 석유제품과 반도체 역시 수출이 둔화되고
있어 주목됨
 

o 2008년부터 對美 수출 1위를 기록했던 무선통신기의 수출
증가율은 2009년의 23.8%에서 급격히 하락하여 2012년 10월에는
9.6%를 기록
 

- 무선통신기기는 대기업의 해외 공장이전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2009년의 對美 수출 1위에서 2012년 10월에는 수출 3위로
순위 하락
 

- 올해 무선통신기기의 對美 수출이 급격한 감소세로 반전됨에
따라 무선통신기기의 수출을 대체 할 수 있는 품목들의
발굴이 시급함


o 對美 자동차 수출은 2010년 이후 기존의 감소추세에서 증가세로
반전됐으나 최근 대기업의 해외공장 이전으로 인해 점차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전망임

 

o 5대 품목 중 자동차 부품을 제외한 4대 품목은 대기업 위주의
상품으로 중소기업의 수출이 미미함


o 대기업위주의 5대 수출품목을 대체할 만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 중견기업은 국내에 10개도 안 되는 실정이며 대기업과
비교하여 기술개발 및 생산성, 마케팅의 격차가 매우 큼


- 일본의 경우 세계 1위의 강소기업의 수가 1,500개에 달하며,
부품과 소재에 대한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함


- 따라서 대기업을 대체할 중소, 중견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對美 수출 품목도 다변화 하는 노력이 필요함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발췌 : http://www.kita.net/trade/global/economy/03/index.jsp?sCmd=VIEW&nPostIndex=196445&nPage=1&nationalCo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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