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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수출-수입 사상 최고기록…본격적인 무역회복 신호?
2013-11-04 11:28:19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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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 500억달러 첫 돌파…IT?자동차 선전
수출입증가율 경제성장률 웃돌아…환율이 열쇠

 
지난 10월중 수출과 수입실적이 모두 월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월중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수입 또한 월간 사상 최대규모인 456억달러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일 발표한 ‘2013년 10월 수출입동향(잠정치)’에 따르면 지난 10월중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7.3% 증가한 505억1000만달러, 수입은 5.1% 증가한 456억1200만를 기록, 무역수지는 49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10월 수출실적은 지금까지 최고 기록인 지난 2011년 7월의 489억만달러보다 15억달러나 많은 505억달러를 기록,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10월중 수입실적은 전년동월대비 5.1% 증가한 456억1000만달러로 지난 2011년 3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 455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10월중 무역수지는 49억달러의 흑자를 기록, 올들어 월간 기준흑자규모가 지난 5월(59.1억달러)과 6월(59.7억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10월중 수출과 수입 증가율이 동시에 5% 이상을 기록하므로써 이를 계기로 2012년초부터 침체되었던 한국무역이 수출주도로 본격적인 회복국면으로 진입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출과 수입증가율이 동시에 5% 이상을 기록한 지는 지난 2012년 2월(수출20.4%↑, 수입23.9%↑) 이후 18개월 만의 일이다.

 

우리나라 수출입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09년도에 경제성장률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후 고환율에 힘입어 2010년과 2011년 두자릿수로 증가되었다 다시 2012년부터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의 영향으로 수출입증가율은 경제성장률보다 떨어지는 침체를 보여왔다.

 

무역 전문가들은 “10월을 계기로 수출입 증가율이 경제성장률을 웃돌아 앞으로 수출주도의 경제회복이 예상된다”고 진단하고, “회복세가 지속되어 경기가 확장국면으로 전환되려면 정부가 환율을 달러당 최하 1070원대 이상으로 지지해 줘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선진국, IT·자동차 호조

 

지난달에는 미국(23.2%↑), EU(16%↑) 지역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확대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미국으로는 무선통신기기(92.6%↑), 가전(41.0↑), 자동차(39.9%↑) 등 소비재 위주의 수출이 크게 늘어났다. EU지역으로는 석유제품(655.5%↑), 가전제품(80.8%↑), 자동차(28.2%↑) 등의 수출이 대폭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스마트폰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IT제품과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 10월 수출을 주도했다. 무선통신기기는 시장지배력이 강화되면서 33.1%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반도체는 단가상승으로 15.2%가 증가했다. 가전제품은 조명기기의 호조로 수출증가율이 24.3%에 달했다.

 

미국과 EU 등 세계경기 회복 추세를 반영, 자동차 수출은 21.2%(9월 -11.9%)가 늘었다. 자동차부품은 21%(9월 -6.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섬유류 수출도 지난달 -12.8%에서 10월중에는 12.6% 증가로 반전됐다.

 

10월중 수출이 증가한 품목은 무선통신기기, 가전, 자동차, 자동차부품, 반도체, 섬유류, 석유화학(7.4%↑), 선박류(7%↑) 등 8개 품목으로 전달보다 3개가 늘었다.

 

10월중 수출이 감소한 품목은 철강제품(1.5%↓), 컴퓨터(5.6%↓), 일반기계(7.2%↓), 액정디바이스(14.5%↓), 석유제품(16%↓) 등 5개 품목으로 지난달에 비해 3개가 줄었다.

 


부품중심 중소형품목 수출?

 

올들어 수출에서 가장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는 대목은 중소기업형 수출제품의 수출증가세다.

 

지난 9월말까지 우리나라 전체 수출증가율은 1.3%를 기록했고, 13대 주력품목의 수출은 0.2%가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반해 주력품을 제외한 나머지 중소 품목 수출증가율은 5.8%를 기록했다. 9월말까지 수출이 크게 늘어난 품목은 전기·전자부품(25.2%), 화장품(21.3%), 플라스틱제품(11.8%) 등이었다.

 

10월중(1일부터 20일까지) 중소 수출품목의 수출증가율은 14.2%%를 기록, 13대 주력품목의 수출증가율 5.5%의 2배를 훨씬 상회했다.

 

비주력 품목의 수출증가는 소재와 부품을 중심으로 화장품과 식품, 플라스틱제품 등 수출품목의 다변화가 급속히 추진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불안을 겪고 있는 신흥국으로의 수출은 증가세로 다시 전환됐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로 경제가 불안했던 브라질과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신흥국으로의 수출은 10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들 국가로의 수출증가율은 2012년 -5.4%, 2013년 1~9월 -6.9%에서 10월에는 +9.5%를 기록,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됐다.

 


수입증가율 20개월만에 최고

 

10월 수입증가율(5.1%↑)은 작년 2월(23.9%) 이후 18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원자재 수입은 원유(6.1%↓)와 석탄(1%↓)의 수입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10월1일~20일) 2.8% 감소했다.

 

자본재는 메모리반도체(23.6%↓), 기타사무기기(21.1%↓) 등의 수입이 감소한 반면 반도체제조용장비(169.9%↑),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45.8%↑) 등은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소비재도 옥수수(197.2%↑), 대두(44.5%↑)와 남성바지(41.1%↑) 등을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했다. 다만 전산기록매체(36.3%↓)와 기타플라스틱제품(17.5%↓)은 감소했다.

 

 

10월 수출입 실절(통관기준 잠정치)                                 (단위: 백만달러, %)

 

구 분 2012년 2013년
10월 9월 10월 1~10월
수출(증감율) 47,088(1.0) 44,709(-1.5) 50,511(7.3) 463,860(1.9)
수입(증감율) 43,380(1.6) 41,028(-3.6) 45,612(5.1) 427,953(-1.2)
무역수지 3,708 3,681 4,899 35,907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협회 홈페이지 발췌 : http://www.kita.net/newsBoard/domesticNews/view_kita.jsp?pageNum=2&nGubun=3&s_con=&s_text=&sStartDt=&sEndDt=&sOrder=&sClassification=1&search_word=&rowCnt=20&s_date1=&s_date2=&actionName=&sNo=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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