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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미국시장 공략 “온라인이 답이다”
2014-08-25 11:28:45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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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美 온라인유통망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

 

 

세계 최대 소비시장 중 하나인 미국시장을 공략하는 방안으로 현지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KOTRA는 21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유통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미국 대형 온라인 유통망 진출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온라인시장 특징과 주요 대형 온라인 유통 기업들의 구매정책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하는 자리가 돼 국내 기업들의 B2C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통계청에 따르면, 온라인 소매시장 규모는 2013년 기준 2643억달러로 전년대비 16.5% 증가했다. 이는 전체 소매시장 성장률 4.2%보다 4배 가까이 높은 수치이다. 미국 온라인시장 규모는 올해 3000억달러, 2018년에는 4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전체 소비에 미치는 온라인 유통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미국 전체 소매시장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6% 수준이지만, 전체 소매 소비의 50%가 온라인시장의 활성화로 인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보급률이 증가해, 온라인시장의 성장이 향후 미국인들의 소비활동에 미치는 영향력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의 온라인시장 구조는 온라인 판매 전문점(아마존), 온·오프라인 매장 보유 유통업체(월마트), 카탈로그&홈쇼핑 업체(QVC), 온라인마켓플레이스(eBay) 등으로 나눠지고 있다.

KOTRA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미국시장 진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처럼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는 온라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온라인 소매 분야는 이미 미국에 진출한 기업뿐만 아니라 이제 막 수출을 시작하는 기업들에게도 진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온라인의 특성상 적은 비용으로 제품의 시장성 및 고객 선호도 조사가 가능하고 재고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으며 자금 순환도 빠르다. 무엇보다 온라인 판매를 통해 쌓은 노하우로 향후 독자적인 판매까지 도모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월마트(Walmart), 라쿠텐(Rakuten), 인그램마이크로(Ingram Micro), 뉴에그(Newegg) 등 미국 전문 온?오프라인 유통 기업의 관계자들은 미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월마트의 로버트 다이어(Robert Dyer) 이사는 “온라인 인기상품은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에도 바로 진열되기 때문에 온라인시장은 미국시장을 전반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라쿠텐과 인그램마이크로에서 참가한 연사들도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환불 및 AS 등 사후관리도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에그는 자사의 Fulfillment 센터 견학과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온라인시장에 적합한 물류서비스 도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Fulfillment 서비스는 고객주문과 요구사항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발송, 반품, 재고 등 물류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물류서비스로, 요구사항이 많고 복잡한 B2C 온라인 거래를 소화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미국 온라인 유통 선두주자인 아마존은 미국 전역에 40개가 넘는 Fulfillment 센터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독보적인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뉴에그는 KOTRA가 추천하는 한국제품을 판매하는 경우 수수료를 1% 인하하는 협약을 체결해, 미국 온라인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기업들이 이를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 박동형 관장은 “미국 온라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B2C 물류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해 연내에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KOTRA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물류를 지원하기 위해 22국 42개소에 해외 공동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며, 새로운 ‘B2C 전자상거래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연내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제공해 오는 2015년에는 유럽 등 선진국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간무역> 제공 


 
<미국 전체 소매시장 및 온라인시장 성장 추이>                            (단위: 억달러, %)

* 2013년과 2014년 1분기는 잠정치
<자료: 미국 통계청>

출처-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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