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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8월 수출, 4개월만에 감소…무역흑자 34.7억달러
2014-09-02 11:30:24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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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일수 줄어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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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4개월만에 감소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수입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62억7900만달러로 7월(482억9800만 달러)에 비해 0.1% 감소했다.

반면 수입은 428억7200만 달러로 7월(458억9900만 달러)보다 3.1% 증가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34억700만 달러로 7월( 23억9900만 달러)보다 오히려 늘어났다.

조업일수 감소로 총수출이 다소 줄었지만 하루 평균 수출실적은 20억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억7000만 달러보다 소폭 늘어났다.

무선통신기기 등 대다수 주력 품목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자동차 수출이 크게 줄었다. 자동차 수출은 전체 수출에서 약 14%를 차지한다.

철강이 전년대비 9.5%(28억9000만 달러)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는 LG전자의 G3 공급 확대에 힘입어 8.7%(23억3000만 달러) 늘어났다. 선박은 7.5%(37억 달러), 석유제품은 6.7%(49억3000만 달러), 석유화학은 5.6%(43억2000만 달러), 반도체는 5.1%(52억5000만 달러)씩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하계 휴가와 파업 여파 등으로 16.9%(29억9000만 달러)나 줄었고 자동차 부품(-9.6%, 19억2000만 달러), 가전(-28.1%,10억7000만 달러) 등의 수출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대미 수출이 석유화학과 무선통신기기를 중심으로 7.1%(28억700만 달러) 증가했고, EU로의 수출은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이 선전하며 9.7%(20억8500만 달러) 늘었다.

중국 수출의 경우 무선통신기기(31.7%), 컴퓨터(30.5%)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석유제품 수출이 22.7%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감소를 가져왔다.

대중 수출은 3.8%(152억5000만 달러) 줄어 7월(7.0%)보다는 감소세가 다소 둔화됐다.

수입은 원자재와 소비재를 중심으로 다소 증가했다.

원자재에서는 원유(19.4%, 92억4000만 달러), 석유제품(11.0%, 25억7100만 달러) 등의 수입이 늘었고 석탄(-17.3%, 10억1100만 달러), 가스(-10.5%, 25억7400만 달러)는 줄었다.

소비재는 2500cc이하 디젤자동차 수입이 45.4%, 1500cc초과 가솔린자동차가 31.9% 증가하는 등 2월 이후 증가세를 유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8월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와 하계휴가, 자동차 파업 등으로 다소 줄었으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을 제외한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등 주력품목의 수출증가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세종=뉴시스

출처-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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