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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최경환,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기업가 정신 발휘해달라"
2014-10-06 12:33:42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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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기업인들과 만나 지금은 우리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느냐 정체하느냐를 결정할만한 골든타임이라며 경제계에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핫라인(Hot-line) 참여기업인 40명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경제계에서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을 가지고 미래를 대비한 과감한 투자를 해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최 부총리는 경제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인 80명과 전화, 이메일을 직접 주고받는 핫라인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핫라인 개설 이후 처음있는 상견례 자리다.

최 부총리는 "그동안 새 경제팀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 다행히 주택거래가 활성화되는 등 경제주체의 심리가 호전되는 기미가 나타나고 있다"며 "우리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느냐 정체하느냐를 결정할만한 골든타임인만큼 모든 경제주체들이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장의 힘이 4분의 3이고, 정부는 1에 불과하다. 그렇게 때문에 생산 주체인 기업, 소비주체인 가계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투자 활성화와 소비를 적절하게 해주는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정부 혼자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의 노력에 기업인들이 화답을 해줘야 경제가 본격적으로 살아날 수 있다"며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처럼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만이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핫라인 참여기업 대표 40명이 참석했다. 기업인들은 정부에 기업 현장과의 소통 노력을 더욱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상열 OCI 부회장은 "기업은 사면초가에 놓여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생존을 걱정하고 있으며 수출기업들이 시장에서 느끼는 무한경쟁은 가히 살인적"이라며 "정부가 기업경영에 유리한 투자 환경을 조성해 준다면 기업들도 국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은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의 소리를 들어봐야 한다"며 "소그룹으로 나눠 실시되는 집중적인 토론과 현장의 소리를 듣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서병문 비엠금속 대표는 "경제회복 심리가 호전되고는 있지만 민관이 힘을 모아 현재의 난제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옥 유양디엔유 대표, 한기선 두산중공업 사장,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전인성 KT 부사장,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허용도 태웅 회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최명배 엑시콘 회장 등 기업인 40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출처: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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