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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생산자물가 6개월째 상승, 25개월만에 최고
2017-02-20 11:03:12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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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6개월째 상승, 25개월만에 최고 국제유가와 농산물 가격이 들썩이면서 생산자물가지수가 2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2010년 100 기준)는 102.17로 전월 대비

1.3%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7%나 오른 수치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8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세다.

생산자물가지수가 102를 넘어선 것은 2014년 12월(103.11) 이후 처음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로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선행

지표 성격을 갖는다.

농축산물과 석유제품이 생산자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농림수산물 가격은 전월 대비 4.0% 올랐다. 농산물(2.6%), 축산물(6.3%), 수산물(4.8%)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특히 달걀(40.9%), 돼지고기(5.9%), 가자미(98.8%), 우럭(18.3%), 조기(16.7%), 피망(80.1%), 오이(36.7%), 감귤(28.5%) 등의

가격이 전월 대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산품 가격은 1.9% 올랐다.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이 8.5%나 상승했고 1차금속제품(5.6%), 화학제품(2.1%) 가격도 강세를 보였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코스크(31.4%), 벙커C유(10.0%), 경유(5.9%), 부타디엔(33.5%), 에틸렌(7.8%) 등의 가격이

껑충 뛰었다.

반면 서비스 가격은 전월 대비 0.4% 오르는데 그쳤다. 전기·가스·수도 가격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수분류별로 보면 식료품(2.3%), 신선식품(5.2%), 에너지(3.2%) 등의 가격 상승률이 평균에 비해 크게 높았다.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가공 단계별로 구분해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98.09로 전월 대비 1.8% 상승했다.

원재료 가격이 9.1%나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중간재는 1.7%, 최종재는 0.3%씩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와 수출물가지수를 결합한 총산출물가지수는 98.87로 전월 대비

1.1% 올랐다.

국내공급물가지수와 총산출물가지수는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출처 :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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