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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중기청, 中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자금 500억원 추가투입
2017-03-09 11:31:14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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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中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자금 500억원 추가투입 주영섭 중기청장

"모니터링 격상…애로 발생시 즉각 대응할 것"

 

중소기업청이 중국 수출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긴급자금 500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9일 '대(對)중국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를 열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의 긴급경영안전자금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최근 다양한 여건 변화를 보이는 중국 수출과 관련해 정부와 수출중소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들은 부품소재 등 B2B 분야는 양국간 보완적 산업구조 등으로 인해 아직 영향이 없지만 소비재 등 B2C 분야는 통관 지연,

인증강화 등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외인증획득 지원 및 신속한 법령정보 제공 등을 통한 수출중소기업의 보호무역 대응역량 제고와 신흥시장 진출 노력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중기청은 "지난달부터 전국 14개 지방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운영 중이던 보호무역 모니터링 체계를 중국대응 TF로 격상하고,

대중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밀착관리를 통해 수출애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애로에 대해서는 개별대응 과제와 제도적 대응과제로 구분하고 유형별로 차별화된 문제 해결형 대응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더했다. 중기청은 이와 더불어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요건에 '보호무역 피해기업'을 추가하는 등 피해기업 지원책을 마련했다.

중소기업진흥기급 운영계획 변경을 통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예산도 당초 750억원에서 125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중국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업체와 협력, 유망 수출중소기업의 전략적 B2B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하고 중국

민간기업과 공동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장'을 새롭게 설치하기로 했다. 아세안, 아(阿)중동, 중남미, 인도 등 신흥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중국과 미국 등 특정국가에 대한 의존도도 완화할 뜻을 전했다.

해외전시회, 수출컨소시엄 등의 신흥시장 파견을 확대하고, 주요 전략시장국가에 기술교류센터를 신설해 신흥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부품소재 등 중간·자본재(85%) 위주의 중국 수출구조로 볼 때, 향후에도 상호이익적인 교역관계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수출업계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애로 발생시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출기업들도 지나친 우려보다는 현 상황을 시장다변화 및 무역장벽 대응역량 강화의 계기로 삼는 차분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민관이 힘을 합쳐 중소기업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거세지는 보호무역주의의 파고를 함께 넘고, 저성장

뉴노멀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주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출처 :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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