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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중국 신선식품시장 키워드 ‘수입’과 ‘온라인’
2017-03-14 16:24:39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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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선식품시장 키워드 ‘수입’과 ‘온라인’

한국상품 진입가능 유통채널 늘어

 

최근 중국 신선식품 시장에서 전자상거래가 새로운 거래경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거래액은 905억 위안에 달했고 알리바바에 따르면 2014~2016년 신선식품 판매액에서 온라인 브랜드의

비중은 34.6%에서 60.5%까지 증가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중국 신선식품 시장의 특징을 정리했다.

● 수산물, 과일, 식용가금은 수입산이 주류=전자상거래 시장의 급성장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세계 각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식품을

접하게 되면서 수산품, 과일, 가금류를 중심으로 수입 신선식품 수요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먼저 과일 분야에서는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영향으로 칠레, 페루, 호주, 뉴질랜드 및 아세안의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이

주요 중국 과일 수출국이자 온라인 수입과일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다.

알리바바연구원에 따르면 뉴질랜드산 키위, 태국산 두리안, 칠레산 체리, 베트남산 망고는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수입 과일이었다.

아보카도는 과거 10년간 소비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중국 수입 과일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는데 칠레의 비중이 가장 크다.

2015~2016년 수확기 중 칠레는 5241톤의 아보카도를 중국에 수출했는데 이는 칠레의 아시아 아보카도 수출의 92%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일찌감치 중국에 진출한 칠레산 블루베리도 시장 보급률이 더욱 높아지면서 세계 주요 블루베리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했다.

2015~2016년 수확기의 중국 수출량은 약 9만 톤이었다.

현재 한국에서 수입하는 과일 중에는 포도가 많다.

쉽게 손상되는 과일이다 보니 중국과 가까운 곳에 있는 나라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인도 FTA가 체결되면 인도산 포도가 대거 유입돼 기존 수출국이 타격을 입을 공산이 크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수산식품의 서구화 현상도 두드러졌다. 중국 해관통계에 따르면 2016년 1~11월 중국의 수산물 수입은

367만 톤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5.8% 늘었고 수입액은 1185조1000억 위안으로 9.7% 증가했다.

수산품 가운데 2014~2016년 3년간 중국의 새우 수입은 미국에 이어 2위에 오를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러시아산 아마에비(홍새우), 에콰도르산 흰새우, 베트남산 홍다리얼룩새우, 캐나다산 아마에비, 아르헨티나산 대롱수염새우 등

다양한 품종이 중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는데 아르헨티나산 대롱수염새우가 가장 인기였다.

같은 기간 중 중국의 수입 수산물 온라인 거래액이 6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베트남산 홍다리얼룩새우는 후발주자임에도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이밖에 캐나다, 아르헨티나, 덴마크가 온라인 수입 수산물의 주요 원산지로, 수입 새우 외에도 칠레산 킹크랩,

미국산 랍스터, 뉴질랜드 오렌지 라피는 지난해 중국인들이 많이 찾은 수산물이었다.

식용 가금 분야에서는 중국 소비자들이 맛뿐만 아니라 영양성분을 중시하면서 지방 함유량이 낮은 반면 단백질은 많은 소, 양고기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13~2016년 신선 소고기의 온라인 판매액이 6배 이상 증가한 것이 이를 입증한다.

우수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호주와 뉴질랜드는 소고기, 양고기의 주요 생산국이며 특히 호주의 스테이크 재료, 뉴질랜드산 양고기,

쇠꼬리 등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선식품 수출비중이 적은 국가들은 자국만의 특색을 갖춘 상품으로 중국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데 튀니지산 석류, 폴란드산 칠면조,

이스라엘산 자몽, 라트비아산 어류 제품이 대표적이다.

● 상하이, 베이징은 신선식품 소비의 주력군=알리바바그룹의 ‘2017 중국 가정 식탁 소비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1선 도시는

신선식품 소비력이 상대적으로 높아 상하이와 베이징이 전국의 가정 식탁 신선식품 소비력 순위에서 1~2위에 올랐고 저장, 장쑤,

광동 3성이 그 뒤를 바짝 쫓았다.

반면 칭하이, 신장, 시장 3성은 하위 3위를 차지해 서부 내륙은 신선식품 소비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상하이에서 진행된 전국 수산냉동품연맹 제1회 3차 회의에 따르면 상하이 시민의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1인당 평균 소비량 또한 상위권을 기록했다.

소득수준이 높은 중국 소비자들은 대부분이 신석식품을 즐겨 먹지만 특정 지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신선식품은 다소 달랐다.

베이징 시민들은 냉동새우, 생소고기, 해산물 등을 좋아하지만 상하이에서는 달걀, 연어, 돼지고기가 구매순위 1~3위를 차지했다.

광둥 사람들은 물고기의 부레를 건조한 것으로 탕을 끓일 때 주로 사용하는 부레풀과 사과, 체리를 찾았다.

● 즉석 신선식품 찾는 1~2선 도시 소비자들=최근 중국인의 식탁에도 간단한 조리 후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신선 즉석식품은 생활패턴이 빠르고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1~2선 도시 젊은 소비자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해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1~2선 도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냉동새우, 해삼, 연어, 어묵 등의 판매량이 빠르게 상승했다.

이 지역의 젊은이들은 편리성을 더욱 강조하면서 완자류 상품에 선호도가 집중됐다.

연령대가 비교적 높은 소비자들은 상품 품질에 대한 요구가 높고, 해삼, 냉동새우를 선호했다.

● 춘절 활용하기=전통적인 유통 채널과 비교할 때 신선식품의 온라인 유통 전망은 더욱 밝다. 현재 전체 소비시장에서 전자상거래

침투율은 이미 20~30%에 이르렀으나 신선식품은 이의 0.001%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 안에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시장이 10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건강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관심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면서 친환경, 유기농 수산물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한국에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티몰의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채널에서 유통되는 한국산 신선식품은 생선 통조림, 게맛살, 젓갈, 김치, 어묵류, 다시마 등이다.

현재 전자상거래 신선식품의 핵심 모델은 종합형과 수직형 2종류다.

종합형은 티몰, 징동, 아마존 등이 대표적이며 수직형은 워마이왕, 이궈셩셴, 톈톈과원, ?펑요우쉔 등이 있다.

전자는 유통량과 품목이 많고 후자는 단골 고객이 많다.

중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은 종합형과 수직형을 접목할 수 있다.

실제 중국의 이궈셩셴은 작년 말 우루과이 정부와 손잡고 우루과이산 망고의 중국 온라인 진출을 추진했다.

칠레 과일수출상협회는 티몰과 함께 협의서를 체결함으로써 알리바바와 계약을 체결한 첫 칠레 기업이 됐는데 협의의 목적은

중국 온라인 시장을 통한 칠레 과일의 직접 판매 촉진이다.

중국인들은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양질의 식품을 대량 구매하는 습관이 있다.

이 시기에는 수입산 신선식품의 판매량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만큼 우수한 원산지 환경, 유기농 기법, 빠른 배송을 겸비한

한국산 제품도 충분히 각광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질검총국, 식품약품감독총국 및 해관의 수산물 통관, 위생검역 관련 최근 규정, 조건, 수입통관 불허 사례

등을 철저히 파악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

<주간무역>제공

 

출처 :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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