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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중국기업의 해외기업 사재기 재시동
2017-03-28 10:14:26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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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의 해외기업 사재기 재시동

하이난, 美 OM자산운용 지분 인수 합의

올 들어 한동안 뜸하던 중국 기업들의 해외 기업 사재기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 헤지 펀드에서부터 컴퓨터 물류회사까지 다양한 분야의

해외 기업을 사들이며 외연을 ?혀 온 중국 하이난항공그룹(HNA)이 이번에는 미국의 ‘OM자산운용(OM Asset Management)’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HNA의 금융부문 자회사인 HNA캐피털 미국 법인은 현금 4억4600만 달러

(약 4970억 2240만원)를 들여 OM자산운용 지분 24.95%를 사들인다.

OM자산운용은 영국의 보험회사인 올드뮤츄얼(Old Mutual)의 자회사로 2400억 달러(약 267조 4080억 원)를 굴리고 있다.

지분 매입은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HNA캐피털은 OM자산운용 지분 9.95%를 주당 15.30달러(약 1만 7036원 )에 현금으로 매입하는 데 이어, 일정 시차를 두고 다시

지분 15%를 주당 15.75달러(약 1만 7532원)에 구입한다고 WSJ은 전했다.

HNA측은 지분 인수에 따라 이사 2명을 OM자산운용 이사회에 배치하게된다.

모기업인 올드뮤츄얼이 보유한 OM자산운용 지분은 이에 따라 25.9%로 떨어진다.

올드뮤츄얼은 오는 2018년 말까지 4개 사업부문을 분할한다는 계획을 앞서 작년 3월 발표한 바 있다고 WSJ은 전했다.

HNA가 지분을 24.9%사들이는 데 그친 것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고조되는 반중 기류를 의식한 때문으로 풀이됐다.

HNA는 앞서 지난해 미국에 있는 컴퓨터 물류 회사인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 인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헤지펀드인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지분 일부를 창업자인 앤서니 스카라무치에게 사들이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달에도 뉴욕에 있는 초고층 빌딩을 22억1000만 달러(약 2조 4586억원)에 사기로 했다고 WSJ은 전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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