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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영남대생들, 200만 달러 수출 계약 이끌어
2017-04-26 11:56:02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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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생들, 200만 달러 수출 계약 이끌어

 

영남대 학생들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수출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26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 학생들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 지난 한해에만 무려 2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이끌어 냈다. 주인공은 영남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10기 전문요원으로 활동 중인 30명의

학생들이다. 이들은 71개 중소기업과 수출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전시회에 파견돼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두바이 AGRAME 농업전시회, 두바이 제과박람회 등 총 14개국에서 열린 64회의 해외전시회에 파견돼

2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자동차용품 전문기업인 경동산업(대표 박상순)과 함께 두바이 오토메카니카에 참가한 윤석희(영남대 무역학부 4학년·

GTEP사업단 10기)씨는 “해외 박람회 현장에서 기업 현직자들과 협업을 진행하면서 해외영업과 관련한 실무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무역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실제 계약 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로 최근 영남대 GTEP사업단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GTEP사업단 연차평가에서 전국 24개 사업단 가운데 상위 등급의

평가를 받아 2000만원 추가 사업비도 확보했다.

올해 선발된 11기 전문요원 33명의 학생들도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곳곳을 누비고 있다.

현재까지 두바이식품박람회, 일본 동경식품박람회, 체코 페스티벌에볼루션전시회 등 총 25회 해외전시회에 43명의 학생들이

파견됐다.

영남대 GTEP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손상범 무역학부 교수는 “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박람회 등 수출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실제 계약까지 이끌어냄으로써 기업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면서 “학생들이 해외시장 분석부터 바이어 상담까지 진행하며

기업의 현직자 못지않은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해외 박람회 현장에서 실무를 수행하며 무역전문가로서의 자질을 차곡차곡 쌓고 있어 취업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영남대생들, 200만 달러 수출 계약 이끌어 영남대는 정부 지원으로 2001년부터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01년 9월 당시 산업자원부 TI(Trade Incubator) 사업부터 시작해 17년째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00여명의 무역전문가를 양성해 중소기업 해외수출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영남대는 사업에 선정된 전국 24개 대학 가운데 중동 특화지역으로 선정된 유일한 대학이다.

영남대 GTEP사업단은 중동 지역 언어와 무역실무 지식을 보유한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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