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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美 금리인상이 미치는 영향은?···0.25%p 올렸더니 860만명 타격
2017-06-14 18:06:16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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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이 미치는 영향은?···0.25%p 올렸더니 860만명 타격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14일(현지시간)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금리를 인상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수백 만 명의 채무자들이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CNBC뉴스는 13일(현지시간) 금융 정보 서비스업체 트랜스유니온의 분석을 인용해 지난해 12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렸을 당시 860만 명의 대출자들이 빚을 갚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이번에도 연준이 동일한 폭의 금리를 인상하게 될 경우

또 다시 수백 만 명이 카드 사용료 지불 등 부채 상환에 수난을 겪게 될 것으로 우려했다.

트랜스유니온은 앞으로 연준이 기준금리를 1% 포인트 더 올리게 되면 추가로 250만 명의 채무자들이 수난을 겪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25% 올렸을 당시 채무자들은 한 달 평균 18달러의 추가 부담을 지는 데 불과했다.

그러나 무려 860만 명이 3개월 동안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트랜스유니온의 연구·컨설팅 수석 담당자인 니디 베르마는 "나쁜 소식은 서브프라임 등 신용이 나쁜 대출자들뿐만 아니라

프라임과 프라임플러스, 슈퍼프라임 등 신용이 우수한 채무자들도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베르마는 “놀라운 일은 슈퍼프라임 신용등급의 대출자들도 금리 인상의 여파를 흡수하는 것이 버거울 것이라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860만 명 중에는 최우량 신용등급인 '슈퍼프라임' 대출자도 11만 명 포함됐다.

바로 아래 신용등급인 '프라임 플러스' 대출자와 '프라임' 대출자도 각각 31만 명, 69만8000 명으로 집계됐다.

연준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모두 3번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연준은 지난 2015년 12월 16일 기준금리를 0~0.25%에서 0.25~0.50%로 0.25%포인트 올렸다.

7년 동안 지속된 제로금리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이어 일 년 만인 2016년 12월 14일 기준금리는 0.25~0.50%에서 0.25%포인트 오른 0.50~0.75%로 조정됐다.

이어 지난 3월 15일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한 0.75~1.00%로 조정했다.

현재 소비자 대출과 모기지, 학자금 융자 등 미국인들이 지고 있는 총부채 규모는 3조000천억 달러에 달한다.

지난 5년 새 31% 증가한 규모다.

이중 1조 달러는 신용카드와 같은 '리볼빙(일부 결제금액 이월약정)' 부채가 차지하고 있다.

채무의 일부를 다음 달로 넘길 정도로 쪼들리는 리볼빙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경우 즉각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 특히 학자금 대출자들에은 큰 부담을 안게 된다. 현재 미국의 학자금 대출규모는 총 1조4000억 달러에 달한다.

지난 5년 동안 36.3% 급증했다.

학자금 대출의 평균 금리는 지난해 3.76%였지만 2017∼2018년 학년도에는 4.45%로 오를 전망이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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