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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경기회복세 충청·동남권으로 확산···한은 "소비 완만한 증가"
2017-06-26 15:26:25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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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세 충청·동남권으로 확산···한은 "소비 완만한 증가"

한은, 지역경제 동향 모니터링 결과 '지역경제보고서' 발간

 

한국은행이 권역별 지역경제 동향을 모니터링한 결과, 경기 개선 지역이 1분기 3곳에서 2분기 4곳으로 늘어나며 경기회복세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강원권은 전 분기에 이어 경기 개선 흐름이 이어졌으며 충청권과 동남권은 2분기 들어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권은 보합 수준으로 후퇴했으며 대구·경북권(대경권)과 호남권은 여전히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한국은행은 26일 7개 권역으로 나눠 2분기 중 지역 내 업체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를 수록한

'지역경제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역경제보고서는 지역 내 업체 및 유관기관 등을 모니터링해 입수한 지역별 산업, 고용 및 금융 동향 등을 토대로 지역경기를

종합 판단한 것이다.

한은은 그러면서 향후에도 지역경기가 수도권, 충청권, 동남권 등에서 수출과 소비를 중심으로 개선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조업 '동남권·제주권 증가'·서비스업 '수도권·충청권·강원권 증가' 제조업 생산은 동남권과 제주권에서 증가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권역에서 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동남권에서 기계장비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제주권에서 레미콘과 음료제품을 중심으로 각각 증가했다.

여타 권역에서는 주력 산업의 업황이 엇갈리면서 대체로 보합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 생산은 수도권, 충청권, 강원권에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고 나머지 권역에선 보합 수준을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도소매업, 운수업 등이 증가했으며 충청권과 강원권은 도소매업과 관광숙박업이 증가했다.

향후 제조업 및 서비스업 생산은 대체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제조업은 수도권, 충청권 및 동남권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석유화학·정제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타 권역에서는 대체로 보합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서비스업은 관광객 및 수출입 화물 증가 등에 힘입어 도소매업,

운수업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출 7개 권역 중 6곳서 증가...소비 4곳서 증가 수출 수요는 7곳 권역 가운데 제주권을 제외한 6곳 권역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석유화학 제품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 수요는 7곳 권역 가운데 4곳에서 증가했다.

수도권, 동남권, 충청권, 강원권이 증가했으며 호남권, 대경권, 제주권은 보합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충청권은 고온 현상,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냉방기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 판매가 증가했다.

동남권의 경우 신제품 출시 효과로 휴대폰 등의 판매가, 강원권에서는 특산물 및 의류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남권과 대경권에서는 일부 가전제품 판매가 증가했지만 자동차 판매는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대체로 보합 수준을 나타냈으며 대경권에서 증가세를, 강원권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수도권과 충청권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체의 생산라인 증설을, 동남권과 호남권은 석유화학·정제 업체의 생산능력

확충 투자 등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건설투자는 동남권, 충청권 및 강원권에서 주거용 건물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며 여타 권역에서는 보합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향후에도 건설투자와 설비투자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수출과 소비의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소비는 가계부채 누증 등 제약요인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개선 등에 힘입어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설비투자의 경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정보기술(IT) 부문과 석유화학정제를 중심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설투자는 호남권과 강원권에서는 다소 둔화되겠으나 여타 권역에서는 기존 분양물량에 대한 공사가 지속되면서

전분기의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수출은 IT와 석유화학정제 제품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권역에서 증가할 전망"

이라고 밝혔다.

◇주택가격 수도권 매매 0.18% 전세 0.16% 상승 4~5월 중 수도권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0.18%, 0.16%

(전분기말월대비, 월평균) 상승해 전분기(0.04%, 0.0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매매가격의 경우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주택전세가격은 서울 도심 및 강남권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5월 중 소비자물가는 전년동기대비 1.9%(월평균) 상승해 1분기(2.1%, 월평균)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농산물 및 석유류 가격의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동남권, 대경권, 제주권 등 대부분의 권역에서 소비자물가의 오름세가 둔화됐다.

취업자수는 전년동기대비 20만9000명(월평균) 늘어나 전분기(19만5000명)에 비해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의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제조업의 감소폭이 줄어들고 건설업의 증가폭이

확대됐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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