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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OECD, 韓 올해 성장률 전망 2.6%→3.2% 높여
2017-11-29 10:43:20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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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韓 올해 성장률 전망 2.6%→3.2% 높여

내년 2.8%→3.0%로 0.2%p↑…2019년에도 3% 성장 전망

실업률 매년 하향세…소비자물가 상승률 3년 연속 2.1%

"가계부채 안정화 조치, 주택시장 위축…신중히 설계해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개월 전보다 0.6%포인트나 올려잡았다. 내년과 내후년에도

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오전 11시(현지시간)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을

발표했다. 우선 우리나라가 올해 3.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6월의 전망치 2.6%에 비해 0.6%포인트 상향 조정한 것이다.

반도체 업황 호조로 수출이 개선되고 기업투자가 증가한 점이 전망치를 높인 배경으로 꼽힌다. 내년 성장률도 기존 전망치(2.8%)

보다 0.2%포인트 올린 3.0%로 제시했다. 2019년에는 3.0% 성장할 것이라고 봤다. 건설투자 둔화에도 세계교역 회복과 확장적

재정정책에 힘입어 3% 수준의 성장세가 지속할 것이란 게 OECD측 판단이다. 올해 수출 전망치는 3.2%로 직전 전망치(3.9%)보다

0.7%포인트 하향했고 내년은 기존 4.4%를 유지했다. 반면 민간 소비는 2.3%로 직전 전망치(2.0%)보다 0.3%포인트 상향했고,

내년에는 기존(2.7%)보다 0.2%포인트 낮춘 2.5%로 전망했다. 실업률은 올해 3.7%, 내년 3.5%, 내후년 3.4%로 매년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와 내년의 실업률은 직전 전망치보다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낮췄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부터 3년 연속 2.1%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정부의 물가안정목표인 2% 내외 범주에 든다. OECD는 우리나라

경제의 상방 요인으로 반도체 등 주력 업종에서 확산된 보다 광범위한 수출 회복세와 혁신성장 정책의 성과를 들었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임금비용 증가와 법인세 인상 등에 따른 투자 둔화, 북한발(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은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통화정책 완화 정도의 점진적 축소와 함께 구조개혁을 병행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생산성 제고를 위한 재정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OECD는 "소득주도 성장 전략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혁이

뒷받침돼야 하며 재정 정책도 생산성 제고에 보다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며 "생산성 제고를 위한 상품 및 노동 시장의 구조개혁

역시 병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것은 물가 및 가계부채 관리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OECD는 다만 "가계부채 안정화를 위한 조치는 주택 시장의 위축 방지를 위해 신중하게 설계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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