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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비트코인 광풍, 재앙으로 끝날 것"…경고 잇따라
2018-01-03 11:59:25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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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광풍, 재앙으로 끝날 것"…경고 잇따라

 

2017년 한해 동안 1300% 이상 올랐던 비트코인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됐다며 폭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에서 백악관 예산국장을

지냈던 데이비드 스톡먼이 최근 '퓨처스 나우'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열풍이 재앙으로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톡먼은

"(비트코인은) 나무가 하늘을 향해 계속 자랄 것이라고 믿어버린 투기꾼들을 위한 자산"이라며 "모든 투기꾼들은 자신의 손을

다 태우고 나서야 교훈을 얻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나는 (비트코인 적정 가격에 대한) 아무런 생각이 없다. 두 배, 세 배가

될 수도 있지만 제로가 될 수도 있다. 핵심은 그것이 교환가치가 안정돼 있는 진짜 화폐가 아니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스톡먼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처리하는 과저에서 너무 많은 유동성이 시장으로 흘러 나갔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규제

당국조차도 가상화폐 시장에서의 거품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조치는 규제

문제가 아니라 통화의 문제"라며 "시장은 과거와는 달리 비합리적이며 과열돼 있다"고 우려했다. '원자재 투자의 귀재' 데니스

가트먼 역시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5000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가트먼은 "(가상화폐는)

오랫동안 들었던 것 중 가장 이상한 아이디어 중 하나"라며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조차도 이것과 비교하면 조용하고 잘 드러나지

않은 시장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그는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5000 달러 이하에서 거래될 것"이라며 "그 일은 다음 주 혹은 6개월

후 또는 내년이 될 수도 있지만 결국엔 일어날 일"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초 960달러로 수준이었던 비트코인 가격은 연말

1만3772 달러로 거래를 마쳐 1년 동안 1335%라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나타냈다. 하지만 12월 말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등에서 선물 상품이 거래되기 시작하면서부터 비트코인 시장은 약세로 돌아섰다. 지난 해 12월16일 1만9800 달러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은 30일 고점 대비 38% 이상 하락한 1만2200 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018년 첫 거래에서도 비트코인은 약세를

나타냈다. 가상화폐 정보 업체 월드코인인덱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1일 1만3900 달러로 거래를 시작해 2.16% 하락한

1만3600 달러에 장을 마쳤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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