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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코트라 "일자리 창출, 글로벌 창업이 선도해야"
2018-02-13 11:56:55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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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일자리 창출, 글로벌 창업이 선도해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글로벌 창업이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창업이란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사업화를 시도하는 활동이다.

코트라(KOTRA)는 스타트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분석한 내용을 담은 '글로벌 혁신창업과 일자리 창출' 보고서를 12일 발간했다.

코트라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죽음의 계곡'을 넘어설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창업은 1990년대 후반이후 해외 진출에 불리한 중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높은 해외 매출을 올리면서 관심이 증대됐다. 먼저 이스라엘, 칠레, 싱가포르 같은 좁은 국내 시장을 가진 국가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를 통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스라엘의 경우 초기부터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가능성을 평가한 후

선진국과 양자 간 펀드를 구성해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반면 싱가포르는 해외진출보다는 글로벌 창업기업을 유치하는 '스타트업

허브 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 독일 같은 내수시장이 큰 나라들은 자국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초기단계 창업지원이 쉽고 활발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속에 '스타트업 아메리카 이니셔티브'를 추진했다.

선도적인 스타트업 지원국가인 독일은 외국 친화적 국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코트라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스타트업 해외진출사업'에 참가한 780 곳을 분석한 결과 대상 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수는 연차가 높을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기업들은 연평균 1.9명씩 평균 고용인원이 증대됐다. 다만 창업초기 1~2년과 중기 5~7년에 일자리 창출이 정체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차별 고용인원을 전체 창업기업과 비교하면 첫 해에는 고용인원의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일반 창업기업이

연차가 높아짐에 다라 고용인원이 정체돼 7년차 기업의 경우 글로벌 창업기업과 일반 창업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수는 3.8배나

차이났다. 코트라는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해외 진출에 성공한 스타트업의 비율이 저조하기 때문에 국내에 다양한 창업기관이

양성한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글로벌화 지원이 절실하다고 조언했다. 코트라는 이 같은 방안의 하나로 '넛지형 플랫폼

지원제도'를 제안했다. 넛지형 제도란 자체 수출역량이 부족한 창업 기업들을 위해 개방형 플랫폼 지원제도를 통해 온·오프라인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도록 유인하는 것이다. 윤원석 정보통상협력본부장은 "창업기업 혼자서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정부와 유관기관의 맞춤형 제도를 적극 지원하면서 창업기업의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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