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명원무역 > 고객센터 > 공지사항

공지사항 "장수기업 81%는 중소기업…업종 편중 두드러져"
2018-08-06 16:14:45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20
61.82.111.86

"장수기업 81%는 중소기업…업종 편중 두드러져"

 

장수기업 5곳 중 4곳이 중소기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업종별로 제조업 등 특정 업종에 편중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연구원은 5일 신상철 수석연구위원이 내놓은 '한국 장수기업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업력이 50년 이상 된 장수기업 1629개사 중 80.7%인 1314개사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소 장수기업의 평균 업력은 56.1년이었다.

장수기업의 업종별 비중을 살펴보면 제조업이 25.7%인 419개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뒤이어 운수업, 교육 서비스업이 각각 17.7%(288개사), 12.7%(207개사)를 구성하고 있어 상위 세 업종이 장수기업의 56%(914개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등 상위 5개 업종이 장수기업의 75%(1233개사)를 상회하고 있어 장수기업의 업종별 편중이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경기지역에 장수기업의 50%(828개사)가 소재하고 있어 기업의 지역별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장수기업의 38%(617개사)가 서울에 분포돼있고 경기, 부산이 각각 13%(211개사), 8%(131개사)로 뒤를 이었다.

서울·경기 등 상위 5개 지역의 장수기업이 전체의 69%(1121개사)를 차지하고 있어 장수기업의 지역별 편중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매출액은 장수기업 4300억원, 비장수기업 127억원으로 조사되는 등 매출액, 영업이익, 부가가치의 절대 규모에서 장수기업은 비장수기업에 비해 모두 30배를 상회하는 수준을 나타냈다.

반면 비장수기업은 장수기업에 비해 성장성(매출액 증가율)이 2배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증가율은 비장수기업 3.4%, 장수기업 1.7%로 성장가능성 측면에서는 비장수기업이 장수기업에 비해 높았다.

장수기업의 대표자 평균 연령은 60.2세, 비장수기업의 대표자 평균연령은 54.2세로 나타나 장수기업의 대표자 연령이 비장수기업에 비해 평균 6세가 많았다.

또 대표자가 60대 이상인 기업 비중은 장수기업 49%, 비장수기업 26%로 장수기업이 비장수기업에 비해 거의 2배 수준이었다. 장수기업은 향후 안정적인 승계 프로세스를 마련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게 보고서의 분석이다.

신 수석연구위원은 "가업승계 증여제도를 개선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안정적 승계 기반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소규모 개인 기업의 지속성장을 활성화하는 제도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를 확대하고 인지도를 제고해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가 명실상부한 중소기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7 황화빌딩 1710호 (135-080)
COPYRIGHT © 명원무역.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