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명원무역 > 고객센터 > 공지사항

공지사항 유가 꺾였지만…수입물가지수 3년8개월 만에 최고
2018-08-14 18:05:34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14
61.82.111.86

유가 꺾였지만…수입물가지수 3년8개월 만에 최고

 

가파른 국제유가 상승세가 멈췄음에도 수입물가가 오름세를 지속했다.

수입물가지수는 3년 8개월 만에 최고를 찍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18년 7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89.91(2010=100·원화 기준)로 한 달 전보다 1.7% 올랐다.

수입물가지수는 올해 1월부터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 2014년 11월(91.23)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최근 상승세를 이끈 국제유가는 0.7%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오르며 수입물가를 밀어 올렸다.

월평균 원/달러 환율은 6월 달러당 1,092.8원에서 7월 1,122.8원으로 한 달 사이 2.7% 올랐다.

구체적으로 보면 옥수수(3.4%), 쇠고기(3.4%), 천연가스(LNG·2.7%) 등의 상승에 힘입어 원재료의 수입물가가 0.4% 올랐다.

중간재는 2.4% 상승했다. 중간재 가운데에선 나프타(4.9%), 벙커C유(4.3%) 등 석탄 및 석유제품과 암모니아(6.9%) 등 화학제품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외에도 자본재는 2.5%, 소비재는 1.6%씩 올랐다. 수출물가지수는 한 달 전보다 2.3% 상승한 87.56을 기록했다.

수출물가지수 역시 2014년 11월(88.57) 이후 가장 높았다.

수출물가는 5월부터 3개월 연속 올랐다. 상승률은 2016년 12월(3.1%) 이후 최대였다.

원/달러 환율 상승 여파다. 세부적으로는 농림수산품 수출물가가 0.7% 상승했다.

공산품에선 수송장비, 일반기계 등이 오르며 2.4% 올랐다. 지난해 같은 달과 견줘보면 수입물가는 12.2%, 수출물가는 2.6% 각각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한 수입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월(13.3%) 이후 최대였고 수출물가는 작년 10월(8.1%) 이후 가장 컸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실제 계약할 때 쓰는 통화) 기준 수입물가와 수출물가는 한 달 전보다 각각 0.8%, 0.2% 하락했다.

 

출처 :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7 황화빌딩 1710호 (135-080)
COPYRIGHT © 명원무역.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