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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중소기업 경기전망, 3개월 만에 하락…"제조업 위축"
2018-10-25 17:47:08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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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기전망, 3개월 만에 하락…"제조업 위축"

 

다음달 경기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전망치가 3개월 만에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위축에 비제조업의 동반부진까지 겹친 탓이라는 분석이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15∼19일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1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86.1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보다 3.4포인트 하락하고 전년 동월 대비 5.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3개월 만의 하락세다.

SBHI(Small Business Health Index)는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다는 것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이는 최근 내수침체와 투자감소 등으로 경제심리가 약화돼 제조업이 위축국면으로 돌아선 데다 비제조업의 경우 건설업에서 수주가 감소하고 서비스업에서도 동반부진을 보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중기부의 설명이다.

제조업의 다음달 경기전망은 전월보다 4.4포인트 하락한 85.4,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2.8포인트 하락한 86.5로 조사됐다.

건설업은 지속적인 매출감소로 0.4포인트 하락했으며 서비스업도 내수침체로 3.3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에서는 '음료'(90.6→100.1), '의복·의복액세서리및모피제품' (77.8→86.4) 등 6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종이및종이제품'(95.0→82.6), '인쇄및기록매체복제업'(104.0→92.2), '자동차및트레일러'(87.0→78.6) 등 16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85.2→84.8)이 공공 및 민간의 발주 감소로 하락했고 서비스업(90.3→87.0)에서는 '교육서비스업'(79.1→86.3),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88.3→92.1) 등 4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반면에 '운수업'(96.4→87.7),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90.5→83.6), '부동산업및임대업'(90.9→85.8) 등 6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전체 산업을 분석한 결과에서 내수판매전망(89.6→85.3), 수출전망(92.6→90.2), 영업이익전망(84.9→82.8), 자금사정전망(82.6→80.9) 등 전 항목이 하락세를 보였고 역추세인 고용수준전망(97.0→96.6) 하락으로 구인난이 미미하게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1년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전망이 지난달보다 악화돼 지난 1년간의 평균치를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에서도 수출전망과 고용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내수판매, 영업이익, 자금사정 전망에서 악화돼 1년 평균치를 밑돌았다.

또 지난달 전산업 10월 업황전망은 상승했으나 이번 조사의 10월 업황실적(81.6→80.6)은 소폭 하락했다. 한편 지난달 9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한 72.5%로 전년 동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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