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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코로나19, 세계 500만개 기업에 타격 가능성"
2020-02-18 09:30:18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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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계 500만개 기업에 타격 가능성"

글로벌 리서치 기업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 분석

영향 지역에 외국 기업 지사 및 자회사 4만9000곳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500만곳 넘는 전 세계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CNBC는 글로벌 리서치 기업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가 코로나19 여파를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5일 기준 중국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지역에 외국 기업의 지사나 자회사 4만9000곳이 자리 잡고 있다. 또 영향을 받는 지역에 자회사를 둔 기업 중 49%가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외에 미국(19%), 일본(12%), 독일(5%)에도 본사가 있다. 아울러 최소 전 세계 5만1000개 기업이 이 지역에 1개 이상의 1차 공급업체를 두고 있다. 이 중 163곳은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1000대 기업에 포함된다.

포천 1000대 기업에 속하는 938개 기업을 포함한 최소 500만개 기업은 1개 이상의 2차 공급업체를 이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무디스는 앞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2%포인트 내렸다. 올해 주요 20개국(G20)과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각각 2.4%, 5.2%를 나타내리라고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1분기 말 진정돼 2분기에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회복한다는 전제로 나온 수치다.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세가 잡히지 않으면 세계 경제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마드하비 보킬 무디스 부사장은 리서치 노트에서 "중국 밖을 포함해 공급체인이 무너졌다는 정황이 있다. 게다가 세계 경제에서 중국의 중요도를 고려할 때, 봉쇄조치의 연장은 세계적인 충격을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세계 GDP(국내총생산)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이번 여름을 넘어서까지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세계 GDP 성장에 1%포인트 안팎의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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