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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미 연준, 올해 기준금리 1.0%p 인하 전망"
2020-03-03 09:12:11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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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올해 기준금리 1.0%p 인하 전망"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다른 중앙은행들처럼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리라고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현재의 1.50%~1.75%에서 0.5%포인트 낮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17~18일 열린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연준이 금리를 1.0%포인트 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0.75%포인트 하락을 전망했던 지난달 28일과 비교해 인하폭이 커졌다.

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은 3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0.5%포인트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중국에서 시작한 코로나19가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이란 등 전 세계로 퍼지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분석가지수(Goldman Sachs Analyst Index)는 2월 7.4포인트 하락한 47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기 위축을 뜻한다고 CNBC는 전했다.

응답자들은 코로나19를 주요한 역풍으로 꼽았다. 분석가 일부는 장기화한 발병이 그들의 산업에 공급망 붕괴를 부를 수 있다고 짚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등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최근 고점 대비 약 12% 하락하며 조정국면에 진입하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28일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경제를 떠받치기 위해 우리의 도구를 사용하고 적절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국 경제 기초(fundamental)는 여전히 강하다"면서도 "하지만 코로나19는 경제활동에 위험을 가하고 있다.

연준은 상황과 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지난 몇달 동안 파월 의장과 다른 관계자들이 말해온 내용과 대체로 일치하지만, 시기상 완화 조치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고 CNBC는 전했다.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노트에서 "파월 의장의 성명은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썼다.

골드만삭스는 연준과 더불어 다른 나라들도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전망한 각국의 올해 인하폭은 캐나다 1%, 영국·호주·뉴질랜드·노르웨이·인도·한국 0.5%, 유럽중앙은행(ECB)과 스위스 중앙은행인 스위스국립은행 0.1% 등이다.

코로나19의 초기 영향은 중국 및 다른 나라의 공급망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기준금리 인하가 코로나19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는 지적도 나온다. 하치우스는 "이 점에 동의한다.

하지만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상승을 걱정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중앙은행들은 경제를 떠받치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코로나19와 경제에 대한 뉴스가 단기간 부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면, 중앙은행들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더라도 공격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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