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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코로나19로 올해 세계 성장률 0.1~0.4%P 낮아져" ADB
2020-03-09 08:59:32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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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올해 세계 성장률 0.1~0.4%P 낮아져"

 

 

ADB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원해 확산 일로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최저 0.1%에서 0.4% 포인트 낮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재화망(財華網) 등은 6일 아시아개발은행(DB)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코로나19이 각국에 전파하면서 2020년 아시아 발전도상국과 세계 전체의 경제성장률이 이 같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ADB는 최선과 최악의 시나리오를 제시하면서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입는 손실이 770억 달러에서 많으면 3470억 달러(414조2140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경제적 충격은 세계 국내총생산(GDP) 신장률을 0.1~0.4% 포인트 끌어낼 수 있는 막대한 것이라고 ADB는 지적했다.

ADB는 코로나17의 진원지이자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0.3%에서 1.7% 포인트,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각국 경우 0.2%에서 0.5% 포인트 정도 각각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ADB는 코로나19 사태로 내수가 급감하는 것은 물론 관광업과 여행과 무역, 생산에도 심대한 영향을 초래하고 공급망도 혼란에 빠질 것으로 진단했다.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지난 4일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2019년을 밑돌면서 2008~2009년 금융위기 이래 제일 맞은 수준에 머물 공산이 농후하다고 전망했다.

IMF는 지난 1월 올해 세계 경제가 3.3% 성장해 작년 2.9%에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자 0.1%포인트 낮은 3.2%로 내다봤다.

한편 국제적인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은 6일 리포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아시아 태평양에서만 최소한 2110억 달러(약 251조7230억원)의 타격이 가해질 것이라고 추산했다. 또한 S&P 글로벌은 2020년 중국 성장률 예상치를 종전 5.7%에서 4.8%로 낮췄다.

호주 성장률도 작년 2.2%에서 1.2%로 급감속하고 일본과 한국의 성장률도 0.5% 포인트와 1.0% 포인트 각각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S&P는 "코로나19가 아직 크게 퍼지지 않은 국가에서도 지역사회 감염이 일어나고 있으며 중국에선 노동자가 직장에 복귀함에 따라 2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금융 긴축상황도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홍콩 성장률은 마이너스 0.8%, 싱가포르는 제로, 태국 경우 1.6%로 ADB는 각각 점쳤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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