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명원무역 > 고객센터 > 공지사항

공지사항 일본 작년 4분기 GDP, 연율로 7.1%↓… 5년내 최대 낙폭
2020-03-10 09:29:44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34
61.82.111.98

일본 작년 4분기 GDP, 연율로 7.1%↓… 5년내 최대 낙폭

 

 

 

일본 경기정황을 보여주는 2019년 10~12월 분기 국내총생산(GDP) 개정치는 물가변동 요인을 제외한 실질로 전기 대비 1.8%, 연율 환산으로는 7.1% 각각 감소했다.

닛케이 신문은 내각부가 이날 발표한 통계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속보치 전기 대비 1.6% 감소, 연율로 6.3% 감소에서 하향했다고 밝혔다. 소비세율 인상 직후인 2014년 4~6월 분기 연율로 7.4% 감소 이래 낙폭이 가장 컸다.

지난 2월 공표한 2019년 10~12월 분기 법인기업 통계 등 최신 통계결과를 반영했다. 시장조사 전문 QUICK이 사전 정리하는 시장 예상 중앙치는 전기 대비 1.7%, 연율로는 6.6% 각각 감소이다.

기업 설비투자가 부진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전부터 일본 경제가 정체한 것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체감 경기에 가까운 명목 GDP는 전기보다 1.5% 감소했고 연율 환산은 5.8% 줄었다. 속보치는 1.2%, 연율 환산 4.9% 각각 감소였다.

실질 GDP 내역을 보면 민간기업의 설비투자가 전기에 비해 4.6% 감소한 것으로 하향됐다. 속보치는 3.7% 줄어들었다. 정보통신 기기와 해외 대상 자동차 제조판매가 부진하면서 설비투자에 영향을 주었다.

공공투자도 0.7% 증가로 속보치 1.1% 증가에서 0.4% 포인트 낮췄다. 민간재고의 GDP 대비 기여도는 플러스 0.0%이다. 속보치는 플러스 0.1%이었다.

개인소비는 전기 대비 2.8% 줄었다. 음료 등이 상향함에 따라 속보치는 2.9% 감소에서 약간이나마 마이너스폭을 축소했다. 주택투자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상향에 2.5% 감소했다.

속보치는 2.7% 감소였다. 실질 GDP 증감에 대한 기여도를 보면 내수 기여도가 마이너스 2.3%(속보치 마이너스 2.1%)이다. GDP 수출에서 수입을 차감한 외수 기여도 경우 플러스 0.5%로 1차 속보치와 같았다.

종합적인 물가 움직임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로 플러스 1.2%(속보치 플러스 1.3%)이다. 동시에 공표한 2019년 전체 GDP는 전년보다 실질로 0.7% 증가해 속보치와 동일했다.

체감 경기에 가까운 명목으로는 1.2% 증가해 속보치 1.3% 증가에서 소폭 하향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7 황화빌딩 1710호 (135-080)
COPYRIGHT © 명원무역.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