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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코로나19가 '제2의 대공황' 불러올까… 논란 가열
2020-04-07 09:40:23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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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제2의 대공황' 불러올까… 논란 가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1930년대 때와 같은 대공황을 맞게 될 수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제2의 대공황'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닥터 둠(Doom)'이란 별명으로 잘알려진 누리엘 루비니 미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는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선진국들의 코로나19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세계 경제가 '더 큰 공황( greater depression)'에 처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08년(글로벌 경제위기)때에는 강력한 대응 덕분에 글로벌경제가 나락으로부터 끌어올려졌지만, 이번에는 그때처럼 운이 좋지는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또 "이머징마켓의 정부, 기업, 은행, 가계를 누가 구제하려고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라보뱅크의 글로벌 전략가 마이클 에이버리 역시 SCMP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등 각국의 경제지원 패키지 효과에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내면서 "대공황이 눈깜빡하는 사이에" 일어날 가능성을 제기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주쥔 국제 부문 책임자 역시 최근 "만약 코로나19 확산사태가 계속 통제불능 상황이 될 경우 '대공황'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다"며 "금융위기 폭발에 의한 실물경제의 악화"를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경제학자 스티븐 무어도 5일(현지시간) 방송된 한 라디오쇼에 출연해 "만약 경제가 다음 달에 회복되지 않는다면 미국이 대공황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만약 우리가 5월 1일을 지나게 된다면서, 잠재적인 대공황 시나리오에게 직면하게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미국 실업률이 대공황 때와 비슷한 23%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공황기인 1933년 미국의 실업률은 24.9%였다. 그러나 반론도 만만치 않다.

로이트홀트 그룹의 짐 폴슨 수석 투자전략가는 지난 3일 CNBC의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해 코로나 19로 미국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지만 또다른 대공황이 벌어질 것으로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침체는 하나의 완전히 독특한 현상에 의해 벌어졌다"는 것이다. 또 정부와 연방준비제도가 취하고 있는 대규모 경제살리기 정책은 90여년전 대공황 때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말로 깊고 끔찍한 (경제)조정이 분명히 있겠지만, 그걸 대공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다만 경김침체로부터 벗어나는 과정이 몹시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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