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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경북도·포항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뭉친다
2020-04-21 11:18:49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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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포항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뭉친다

수출규제, 코로나19 사태로 철강산업 어려움 가중

R&D 예타 추진 등 전방위적 지원책 추진

 

 

 

경북도와 포항시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내외적 요인들로 성장한계에 직면한 철강산업의 구조고도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철강산업은 지난 해 일본 수출규제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중소기업 중심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자동차와 조선, 건설 등 제조업 전반의 경기 침체가 가속화됨에 따라 불황의 끝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경북도와 포항시는 지난 2017년부터 총사업비 204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104억)을 투입해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구축하고 있는 '고품질 강관 시험인증센터' 준공(2020년 5월)과 함께 시험장비 가동을 본격화해 관련 기업들의 품질인증과 R&D과제 발굴 등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동해안 철강벨트 경쟁력 강화사업(6년간 40억원)과 전략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6년간 78억원)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기업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는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집중 발굴해 업체가 필요로 하는 R&D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을 통한 구조고도화를 중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이번 어려움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도·시는 현재 본예타 조사가 진행중인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하 철강예타)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4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관련 R&D 사업으로 연관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 조사 우대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최종 사업 통과를 위해 행정력도 집중할 방침이다.

도·시는 해당 사업이 추진되면 고부가 R&D와 실증지원 및 성과확산 등 업계 지원 수요가 높은 분야들을 중심으로 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2898억원(국비 2027억, 지방비 124억, 민자 747억)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은 “철강산업과 같은 기간산업은 경쟁력을 상실하게 되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경쟁력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며 “철강예타 사업 최종 통과로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철강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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