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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산업부, 2000억 규모
2020-04-27 10:35:23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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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00억 규모 '제조업 지원 프로그램' 예타 통과

혁신 기술 사업화 컨설팅·R&D 등 통합 지원

정부 지원·VC 유치 등으로 R&D 자금 20억 마련

 

 

산업통상자원부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제조 기업의 사업화 컨설팅·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25억원 규모로 내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산업부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6758억원(국비 4374억원)이 투입돼 1037개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을 도왔다.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은 기술사업화 지원이라는 기존 사업 목적을 유지하되 지원 대상을 제조기업으로 특화했다.

지원 대상은 업력 3년 이상의 비상장 제조 중소기업 가운데 산업부에서 선정한 5대 영역, 20대 신산업 분야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최대 1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친환경 스마트 조선해양플랜트, 차세대 항공(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맞춤형 바이오 진단·치료, 스마트 의료기기 등이 포함된다.

또한 스마트 홈, 서비스 로봇,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스플레이, 지능 정보 서비스, 청정생산, 첨단 신소재, 지능형 반도체, 첨단 제조공정·장비, 스마트 산업기계, 디자인융합, 스마트 엔지니어링, 3D 프린팅 등도 지원 대상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의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1단계 사업화 컨설팅을 돕고 결과에 대한 경쟁 평가를 거쳐 우수 기업을 선정해 2단계 R&D를 지원하는 식이다.

1단계 지원 기업은 1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벤처캐피탈(VC) 투자 유치 실적 등 성과 평가에 따라 하위 20%를 제외한 기업에만 최대 10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이 2년간 주어진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사업화 전문기관이 1대 1로 매칭된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권·인증·규제·회계·법률자문 등 신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업 모델을 기획할 수 있다.

또한 벤처캐피탈을 통해 투자 매력을 높일 수 있는 기업 홍보(IR) 전략 수립 등 투자 유치 컨설팅도 지원받게 된다. 산업부는 정부 지원금(10억원) 대비 70%(7억원) 이상의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를 2단계 R&D 지원 대상 선정의 필수조건으로 걸었다.

민간의 시각에서 사업성을 검증받도록 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러면 기업의 자체 부담금 3억원을 포함해 총 20억원 규모의 R&D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중소기업은 정부 지원금의 33%가량을 자기부담해야 한다.

김용래 산업부 산업기술혁신실장은 "우리 제조업은 그간 양적 추격형 전략의 한계로 성장 정체에 봉착했다"며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 추진을 통해 위기를 돌파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사업기획 컨설팅·민간투자 유치·R&D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동 사업을 통해 제조기업이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장기적으로는 체질 개선을 통해 혁신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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