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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코로나19의 해답은 제조업 중심 정책”
2020-05-04 11:54:29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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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해답은 제조업 중심 정책”

 

미국 허드슨연구소는 최근 ‘코로나19는 제조와 기술 공급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연사들은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성이 밝혀진 만큼 미국 정부는 제조시설 리쇼어링 수요에 맞춰 제조업 중심 정책 및 경제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① 피터 앤더슨(큐민스 글로벌 공급망 부회장)=1980년대부터 제조업은 세계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은 세계 전체로 퍼져 있다.

다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경험하면서 지금의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성을 깨닫게 됐다. 우리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제조업체들도 중국 등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사태와 대 중국 관세 등으로 해외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아 미국으로의 회귀를 고려하고 있다.

다만 현재 중국에서 제조하는 제품은 아시아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리쇼어링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현재 미국에서는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제조시설이 마땅치 않아 리쇼어링 계획에 어려움이 있다.

② 스리드하르 코타(미시간 공과대학 교수)=코로나19 사태를 통해 현재의 글로벌 공급망의 약점과 기업들의 유연성 부족이 밝혀졌다. 중소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이 위기에 처해 있으며 정부의 경제 지원과 정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미국의 제조산업은 중국 및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 기술력과 혁신력에서 많이 뒤지고 있다. 이는 제조업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국, 독일, 일본 등은 미국처럼 임금도 높고 기업 세금도 많지만 미국보다 훨씬 혁신적인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의 항공우주 기술력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다.

이는 미국 정부가 관련 산업에 큰 투자를 하고 있으며 정책적 지원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제조업 분야에도 이러한 지원이 필요하다. 미국 기업의 리쇼어링이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는 불가능하다.

다만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 지원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력을 공급한다면 다음 글로벌 공급망 위기 시에는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③ 슈 스미스(아이비테크 전문대학교 부학장)=제조업은 모든 국가에게 가장 중요한 산업이지만 미국에서는 제조업에 대한 관심이 많이 부족하다.

이번 사태를 통해 경험한 것처럼 제조업은 모든 산업의 기본이며 제조업의 붕괴가 국가 전체에 주는 피해는 심각할 수 있다. 미국 정부는 제조업에 더욱 집중하는 정책을 펼쳐야 하며 제조업 일자리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현재 많은 기업이 미국으로의 리쇼어링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런 수요에 맞춰 교육을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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