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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수출 中企 65% "통관 지연 등 코로나에
2020-05-04 13:20:25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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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中企 65% "통관 지연 등 코로나에 '부정적 영향'"

산업硏, '중소·중견 수출기업 코로나19 영향' 보고서

 

 

통관·유통 지연·원·부자재 조달 곤란 등 어려움 겪어

2분기 매출·영업이익률 악화 전망…수출 체력 고갈?

 

 

국내 중소·중견 수출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회사 경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을 위해 수요·기회요인 등을 감안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온다. 산업연구원은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대한 코로나19의 영향 분석 및 지원 대책' 보고서를 내놨다.

내용을 보면 산업연구원 설문조사에 응답한 중소 수출기업 301곳 가운데 65.8%가 코로나19로 부정적 영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마찬가지로 중견 수출기업 99곳의 경우 이 비율이 63.6%에 달했다. 주요 사례에는 '통관·유통 지연', '수출용 원·부자재 조달 곤란', '수출 마케팅 관련 행사 취소' 등이 꼽혔다.

기업들은 이런 부정적 영향이 2분기에 접어들수록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려 분야 조사에서는 '매출 실적 악화'가 53.8%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영업이익률 악화'(14.2%), '원·부자재 부족'(13.4%), '생산 및 영업 중단'(13.1%), '운전 자금 부족'(3.5%) 순으로 높았다.

기회요인 조사는 '이연 수출의 급증'(37.2%), '항바이러스 제품 수출 증가'(23.4%), '온라인 수출 확산'(16.0%), '제3국에 의한 자사로의 거래선 전환'(16.0%), '원자재 가격 하락'(5.3%), '경쟁기업의 수출 영업 중단'(2.1%) 등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중견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더 많은 부정적 영향에 노출돼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커질 경우 실적 악화를 넘어 수출 체력 고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보고서는 "코로나19와 같은 돌발·위기 사태 상시화 가능성을 감안할 때 반복되는 위기와 기회 속에서 중소·중견기업의 혁신과 변혁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 체계 강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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