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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무보 “코로나 극복 위해 수출기업 지원 강화”
2020-08-18 10:16:23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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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코로나 극복 위해 수출기업 지원 강화”

신산업 지원 한도 1900억 원 확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환경이 어려워진 가운데 정부의 무역보험 보장이 강화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3일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해 대외위험 담보 기능을 보강하며 수출기업 지원 강도를 한 차원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산업 지원 확대, ▷무역보험 보장성 강화, ▷고객 우대 프로그램 신설 등 단기수출보험 지원 강화가 핵심이다. 단기수출보험 제도는 기업이 물품을 수출한 후 수출대금이 회수되지 않아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하는 대표적인 수출보험상품이다.

우선, 산업부가 지정한 12대 신산업(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첨단신소재 등) 물품을 수출하는 기업에 대한 단기수출보험 한도를 지금보다 최대 20% 늘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차세대 주역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조치로 인해 늘어나는 신산업 보험한도는 총 1900억 원이다. 무보는 2018년부터 보험한도 우대, 보험료 할인 등 신산업 지원에 힘을 쏟아 왔다.

그에 따라 지원 규모도 2018년 11조9000억 원, 지난해 14조2000억 원에 이어 올 상반기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7조5000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또 단기수출보험을 이용하는 중견기업에 대해 수출대금이 회수되지 않을 때 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비율을 현행 97.5%에서 100%까지 확대한다.

이로써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기업도 중소기업과 동일하게 수출금액의 100%까지 보장범위가 확대되는 만큼 손실 부담은 줄어들게 됐다.

아울러 고객 우대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오는 10월부터는 단기수출보험 보장성 강화, 보험가입 제한 완화 등 혜택을 담은 ‘프리미엄 포괄보험’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프로그램 이용 고객은 대외 리스크 관리와 신시장 개척에 무역보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매년 1월부터 1년 단위로 운영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를 고려해 당초 계획인 2021년 1월보다 3개월 앞당긴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앞서 무보는 지난 4월부터 수출기업이 기존 거래처와 관계를 유지하고 시장점유율을 지킬 수 있도록 미국, 중국, EU 등 주력 수출시장의 단기수출보험 한도를 감액 없이 연장해주고 있다.

7월까지 지원 규모만 1만6996건, 금액 기준 20조1595억 원으로 올 한해 목표(28조7000억 원)의 70%를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전세계 여전한 코로나19 확산세로 세계경제의 정상화가 늦어지면서 해외시장을 무대로 하는 우리기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대외 리스크를 줄이고 해외진출 기회를 열어줄 수 있도록 그간의 지원 대책을 재점검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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