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명원무역 > 고객센터 > 공지사항

공지사항 무역협회, 코로나19 뚫고 두바이서 '전시·수출 상담회 개최'
2020-11-11 09:36:57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1
14.52.203.83

무역협회, 코로나19 뚫고 두바이서 '전시·수출 상담회 개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동 지역에서 처음으로 한국 유망소비재 온·오프라인 전시·수출 상담회가 개최된다.

한국무역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두바이 어드레스 두바이마리나 호텔·서울 코엑스에서 '한국 유망소비재 기업 두바이 전시·수출 화상 상담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아랍에미리트(UAE) 수교 4a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중동 지역 바이어 150여개사와 중기부 선정 '브랜드K' 기업 등 뷰티·패션·건강식품·생활소비재 분야 유망 수출기업 50개사가 참가했다.

무역협회는 최근 기업인의 해외 이동이 제한된 가운데 현지에서 대규모 샘플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이원생중계·중동 바이어 및 소비자와 우리 기업 간 즉석 상담 주선 등으로 오프라인 행사의 장점을 살렸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상담회에 앞서 샘플전시를 위해 총 117종의 제품 1만9000여개가 두바이로 사전 발송됐다. 샘플전시 부스는 현지 판매사원들이 우리 기업을 대신해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바이어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참관할 수 있다.

사전 등록한 바이어는 현재까지 150개사, 일반 관람객도 300여명에 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 분위기와 제품에 대한 바이어 및 소비자의 반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원 생중계가 진행된다.

현지 리포터가 매일 행사장 현장을 중계하고, 두바이 인플루언서 20명이 유튜브·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제품을 소개하는 방송도 진행된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중동 바이어 가운데 까르푸, 아마존 UAE, 샤라프 DG 등 빅바이어도 다수 포함됐다. 바이어들은 사전 매칭한 수출상담 외에도 현장에서 즉석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우리 기업 50개사는 삼성동 코엑스에 마련된 화상 상담회장에서 상담에 응할 수 있다. 국내 참가기업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인플루언서 활용, 행사장 생중계 등으로 마치 두바이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우리 제품을 중동 시장에 알릴 기회가 됐다"고 했다.

무역협회 김현철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기존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회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수출마케팅 요소를 최대한 반영했다"며 "한-UAE 수교 40주년을 계기로 우리 기업의 중동 진출과 한류 확산에 더욱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역협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같은 형식으로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모스크바 전시·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7 황화빌딩 1710호 (135-080)
COPYRIGHT © 명원무역.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