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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산업부, 내년 중견기업 R&D에 269억 지원…50곳 선정
2020-12-21 16:25:59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61
14.52.203.83

산업부, 내년 중견기업 R&D에 269억 지원…50곳 선정

신규 과제 계획 통합 공고…1월에 사업설명회

 

월드클래스 플러스·지역 대표기업 육성 등 담겨

연구소 보유 기업에 경력자 연봉 40% 지급 예정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견기업 연구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해 5개 사업에 269억원을 투입하고 관련 기업 50개를 신규 과제 수행 기관으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산업부는 오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중견기업 R&D 사업 신규 과제 지원 계획'을 통합 공고한다. 이번 사업은 핵심 산업 육성, 지역 대표 기업 성장, 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설명회는 내년 1월6일 온라인으로 열리며 이후 평가를 거쳐 3~4월 중 신규 과제 수행 기관이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별로 보면 산업부는 중견·강소기업 대표 사업인 '월드클래스 플러스'에 내년 예산 124억원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매출 700억원~1조원, 최근 3년 평균 R&D 집약도 1% 이상, 직전년도 직접 수출 비중 50% 이하인 중견기업 또는 후보 중견기업이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을 위해 16개 기업에 1곳당 최대 60억원을 4년간 지원한다. 또한 금융, 수출, 인력 등을 포함한 월드클래스 셰르파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대표 중견기업 육성 사업' 예산도 65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는 지역 중소기업·대학·연구소 등에 컨소시엄을 의무화해 기술 개발 협업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비수도권에 위치한 중견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직전년도 직접 수출 비중이 10% 이상이거나 R&D 집약도가 1% 이상이어야 한다.

이 사업에서는 컨소시엄 21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8억원을 지원한다. '중견기업 상생 혁신 사업'(47억원)을 통해서는 초기 중견기업·중소기업 컨소시엄 7개에 2년간 최대 10억원이 주어진다.

역량 있는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모델을 발굴하자는 게 이 사업의 골자다. '강소벤처형 중견기업 육성사업'(15억원)도 새로 만들었다. 관계·피출자 중견기업 6개를 선정해 모기업과 공동으로 최대 6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기업 규모 기준으로는 중소기업에 해당되나 지분 관계에 따라 중견기업으로 분류되는 기업을 위한 제도다.

'중견기업 핵심 연구 인력 성장 지원 사업'(19억원)은 기업 부설 연구소를 보유한 중견기업(매출 3000억원 미만)의 연구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청년 석·박사, 기술 전문 경력자 등 계약연봉의 40% 내에서 지원비가 지급되며 지원 기간은 3년이다.

천영길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이 처한 상황과 역량에 맞는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신사업 진출, 사업 전환 등 성공 사례를 창출하기 위한 등대 프로젝트도 새롭게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 공고는 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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