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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컨테이너 부족에 글로벌 해상운임 급등… 영국 최대 타격
2021-02-16 09:20:59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36
14.52.203.83
컨테이너 부족에 글로벌 해상운임 급등… 영국 최대 타격
 
컨테이너 부족에 따른 해상운송 비용 급등이 글로벌 무역업계의 비용 증가 및 소비자가격 상승을 촉발하는 가운데 특히 영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브뤼셀 지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및 봉쇄조치로 유럽 내 서비스 수요가 급감한 반면 의료용품, 가전제품, 인테리어 자재 등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해상운송 비용이 165%나 급증했다. 또한 발틱·프레이토스 컨테이너선 운임지수에 따르면 해상 컨테이너 수요 증가로 지난 1월부터 이달 5일까지 컨테이너 가격이 63% 뛰었다.
 
유럽 운송업계는 브렉시트(BREXIT)와 코로나19에 따른 운송비용 증가의 영향이 유통업계와 제조업계에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비자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아시아 각국에서 음력설 기간 중에도 잔여 화물을 지속적으로 취급한 만큼 해상운송 비용이 점차 진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브렉시트와 코로나19 사태로 애로를 겪고 있는 영국 수출입업계가 컨테이너 부족에 따른 운송비 상승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운송비 상승에 이어 올 1월 유럽연합(EU) 회원국 가운데 영국의 최대 교역상대인 프랑스와 독일에서 영국행 해상운송 비용이 각각 50.5%와 31%가 급증했다.
 
특히 운송비용 상승과 함께 브렉시트에 따른 비관세장벽, 원산지 기준 및 부가가치세 등 새로운 무역장벽에 따른 EU의 수출애로는 더욱 가중되고 있다. 영국에 완성차 조립공장을 운영하는 닛산과 혼다 등은 아시아로부터 일부 부품을 공급받지 못해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고 의류업계는 반품의 회수를 포기하고 폐기 처분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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