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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U-영국, 북아일랜드 무역규칙 합의할 듯…"벨파스트 긴장 완화"
2021-04-13 17:51:50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94
14.52.203.83
EU-영국, 북아일랜드 무역규칙 합의할 듯…"벨파스트 긴장 완화"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 이후 북아일랜드에 무역규칙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한 협의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같은 진전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거리에서 발생한 폭력시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FT에 따르면 양측 관계자들은 최근 며칠간 집중적으로 만나 북아일랜드 의정서를 어떻게 이행할 지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EU의 한 외교관은 "조만간 마로스 세프코비치 EU 브렉시트 집행위원장과 데이비드 프로스트 영국 외무장관이 만나는 회담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대화의 진전은 영국의 확고한 약속과, 브렉시트 탈퇴 협정에 대한 불확실한 지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다른 EU 외교관과 관리들은 영국이 북아일랜드 의정서 이행을 위한 기술회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같은 논의는 북아일랜드의 폭력시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위는 이 협정이 북아일랜드를 영국 나머지 지역들과 다르게 취급하는 것에 대한 공동체 내부의 분노로 인해 촉발됐다. 경찰이 6년 만에 물대포를 배치하는 등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브렉시트 당시 EU와 영국은 아일랜드 섬의 무역을 원활히 하기 위해 아일랜드 해 하류에 무역 경계선을 두었다. 북아일랜드 의정서는 영국에서 북아일랜드로 들어오는 물품에 대한 세관 및 식품 안전 검사를 요구한다. 관계자들은 EU-영국이 현재 진행 중인 이 의정서의 이행에 관한 협의는 철강과 의약품의 무역에서부터 식품 안전 기준의 감시, 발전소 전구의 잔류 토양 처리 방법, 국경 검문소 건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실무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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