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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미 재무부, '기후 대응' 허브 신설… 경제·조세 정책 조율
2021-04-21 10:05:10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36
14.52.203.83
미 재무부, '기후 대응' 허브 신설… 경제·조세 정책 조율
 
미국 재무부가 경제 및 조세 정책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을 조율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 관료였던 존 모턴을 수장으로 임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턴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필요한 투자자금을 조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에게 직접 보고한다.
 
옐런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금융 및 재정적 인센티브는 국내외 기후 변화 위기를 해결하는 경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턴은 오바마 행정부 마지막 해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에너지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이끌었다. 이후 기후 변화 관련 재정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가장 최근엔 기후변화 자문 및 투자 회사인 폴리네이션의 파트너로 일했다.
 
이번 조치는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다양한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WSJ은 전했다. 실제 미 재무부는 바이든 행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기후 변화 대응을 우선 정책 과제로 삼고 있다. 이전에는 재무부가 명시적으로 초점을 맞추지 않았던 역할이다.
 
옐런 장관은 지난 1월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기후변화가 자산이나 신용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것은 매우 현실적인 위험"이라고 한 바 있다.
 
재무부는 은행이나 시장을 직접 감독·규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규제 정책을 조정하거나 금융 시스템에 대한 위험을 감시한다. 옐런 장관은 연준(Fed),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포함한 규제 당국 패널인 금융안전감독위원회(FSOC) 의장을 겸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2일~23일 40개국 정상이 참가하는 세계 기후변화 화상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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