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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독일,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 차질 지속
2021-08-02 09:22:44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33
14.52.203.83
독일,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 차질 지속
 
독일 자동차업계가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생산 차질을 빚는 가운데 독일과 유럽연합(EU)이 역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브뤼셀 지부에 따르면 최근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다임러가 단축 조업에 나서고 폭스바겐도 신차 판매가 급감하는 등 1분기 중 독일 전체적으로 10만대의 자동차 생산 차질과 약 25억 유로의 손실이 발생했다. 향후 반도체 수요가 높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자동차 반도체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반도체 수급의 안정성 문제는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독일은 반도체산업이 디지털 경제와 ‘산업 4.0’ 전환의 중요 요소이자 핵심 산업에 적용될 미래 혁신의 기초로 인식하고 디지털 주권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EU 중요 공동 이해관계 프로젝트(IPCEI)’의 일환으로 2023년까지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한 1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EU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점유율이 지난 30년간 꾸준히 감소해 현재 약 9%에 머문 가운데 EU는 유럽 역내 반도체 생산을 약 2배로 확대하기 위한 ‘프로세서 및 반도체 기술 동맹’을 발족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최근 독일 보쉬는 ‘실리콘 작소니(Silicon Saxony)’로 불리는 드레스덴에 첫 번째 완전 디지털화된 반도체 생산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대만 TSMC가 독일에 반도체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이고 인텔도 EU 내 반도체 생산을 검토하는 가운데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가 200억 유로 규모의 인텔 신규 반도체 공장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한편, 독일 통신업체 비트콤의 베른하르트 롤레더 최고경영자(CEO)는 “유럽 내 반도체 생산이 확대되더라도 계약의무 등의 이유로 수급문제가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운 만큼 반도체 동맹은 공급망 다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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