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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7월 항만 수출입 물동량 14% 증가… "미중 경기부양 영향"
2021-08-23 14:20:52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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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항만 수출입 물동량 14% 증가… "미중 경기부양 영향"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
 
지난달 항만 수출입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14.0%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들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으로 수출입 물량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억3719만t으로, 전년 동월(1억2148만t) 대비 12.9%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주요 교역국들의 경제회복세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친환경차 등 차량과 차량용 부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철강제품 수출 물동량도 증가해 전년 동월(1억380만t) 대비 14.0% 증가한 총 1억1830만t으로 집계됐다. 연안 물동량은 유연탄, 시멘트 등의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월(1768만t) 대비 6.9% 증가한 총 1889만t을 처리했다.
 
항만별 물동량은 부산항과 광양항, 울산항, 인천항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3.7%, 10.5%, 3.5%, 18.9% 증가했다. 지난달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수출입 물동량과 환적 물동량이 모두 증가해 전년 동월(240만 TEU) 대비 7.2% 증가한 258만 TEU를 기록했다.
 
수출입은 전년 동월(139만 TEU) 대비 4.7% 증가한 146만 TEU를 기록했다. 수출이 74만 TEU(1.5%↑), 수입이 72만 TEU(8.2%↑)로 수입 물동량의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주요 교역상대국인 대미(對美) 수출입 증가세(31.7%↑)가 두드러졌다. 환적은 전년 동월(100만 TEU) 대비 10.6% 증가한 111만 TEU를 기록했다.
 
지난달 전국 항만의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총 9163만t으로 전년 동월(8040만t) 대비 14.0% 증가했고, 항만별로 보면 광양항, 울산항, 인천항, 평택·당진항 등 주요 항만이 대부분 증가했다.
 
박영호 해수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수출입 화물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장치장 부족으로 인해 수출화주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수출 화주들의 어려움이 악화되지 않도록 터미널 장치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화물이 적체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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