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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0월 중국 구리 생산 75만t 2.2%↓..."전력부족 여파"
2021-11-11 15:50:50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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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중국 구리 생산 75만t 2.2%↓..."전력부족 여파"
 
국제 상품(코모디티)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중국의 10월 구리 생산량은 전월 대비 2.2% 감소한 75만2000t을 기록했다고 신랑재경(新浪財經)과 재화망(財華網) 등이 10일 보도했다. 매체는 관영 시장조사 전문 안타이커(安泰科)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전력 부족과 원재료 공급망 혼란 때문에 생산량이 축소했다고 지적했다.
 
9월 구리 생산량은 76만8900t이다. 작년 같은 달보다는 1.8% 증가했다. 안타이커는 10월 일부 지역에선 전력공급이 비교적 타이트했으며 항만 혼잡과 출하 능력 부족을 배경으로 구리 정광과 구리 스크랩 등 원자재 반입이 지체됐다고 전했다. 조사는 중국 전체 생산능력 가운데 80% 이상을 차지하는 22개 구리제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타이커는 11월에는 제련업체의 보수유지 기간이 단계적으로 끝나고 전력난도 풀리기 때문에 생산량이 78만t 안팎까지 회복한다고 전망했다. 앞서 해관총서(관세청격)는 10월 미가공 구리 수입이 41만541.3t으로 9월 40만6015.6t에서 늘어났다고 전했다. 1~10월 누계 미가공 구리 반입량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21% 줄어든 443만t으로 나타났다.
 
10월 들어 런던 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시세는 6.3% 치솟아 상승폭이 4% 뛰어오른 상하이 구리를 웃돌았지만 9월 하순에 일시 가격차가 확대하면서 수입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했다. 중국에선 지난달 구리 국가비축분을 추가로 3만t이나 방출하면서 수입 수요를 약간 끌어내렸다. 10월 구리 정광 수입은 179만7000t에 달해 반년 만에 높은 수준인 9월 211만1000t를 밑돌았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6.3% 증대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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