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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고혈압약, 잘 드시고 계십니까? - 손에 잡히는 고혈압약 복용법 -
2014-04-08 09:26:23
명원무역 (myeongwon) <webmaster@myeongwon.com> 조회수 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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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인 고혈압의 효과적인 치료 및 관리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고혈압약의 올바른 복용방법 등 안전사용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고혈압은 국내의 경우 50대는 34%, 60대는 절반이 넘는 54%가 증상을 지니고 있다.
- 성인의 경우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분류되며, 유전적 또는 체질적 요인 등이 원인이다.
- 자연적으로 없어지거나 완치되기 어려운 만성 질환으로 대부분 약물치료가 필요하며,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 고혈압약 안전사용정보의 주요 내용은 ▲올바른 복용방법 ▲음식과의 상호작용 ▲고혈압약 종류 및 부작용 ▲다른 약물과의 병용 등이다.

〈 올바른 복용방법 〉
○ 고혈압약은 정해진 복용시간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 복용시간을 잊은 경우에는 생각난 즉시 복용하면 되지만, 만일 다음 복용시간이 가깝다면 다음 시간에 복용하면 된다.
- 복용 시에는 반드시 1회 용량만을 복용해야 하며, 그 전 복용시간을 놓친 경우에도 절대로 용량을 늘리면 안된다.
○ 이뇨제 성분의 고혈압약의 경우, 소변량이 증가하므로 야뇨를 피하기 위해 오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2회 이상 복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마지막 복용시간을 오후 6시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 고혈압약은 장기 복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햇빛을 피해 실온의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기로 인해 약효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고혈압약 종류 및 부작용 〉
○ 고혈압의 증상 완화 또는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약은 작용 방식에 따라 ▲이뇨 작용을 통한 혈압 저하 방식(수분 배설을 촉진) ▲교감신경차단(혈관수축, 심장박동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 차단) ▲칼슘채널 차단(심장세포막에 있는 칼슘채널을 차단하여 혈관을 확장)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 저해(혈관 수축물질 생성 억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 작용 등이 있다.
※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저해: 혈관수축작용이 있는 안지오텐신II의 생성억제를 통해 혈관 확장
※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 안지오텐신II가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하여 혈관 확장
- 이뇨 작용을 통한 고혈압약으로 많이 사용하는 성분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푸로세미드‘, ’스피로노락톤‘ 등이 있으며,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성분은 ’독사조신‘, ’아테놀롤‘, ’카르베딜롤‘, ’프로프라놀롤‘ 등이 있다.
- 칼슘채널을 차단하는 성분은 ‘암로디핀’, ‘딜티아젬’, ‘베라파밀’ 등이 있으며, 안지오텐신전환효소를 저해하는 성분은 ‘캡토프릴’, ‘에날라프릴’ 등이 있고,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에는 ‘로사르탄’, ‘발사르탄’, ‘올메사탄’ 등의 성분을 사용한다.
○ 고혈압약 복용으로 인한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저칼륨혈증, 어지러움, 졸음, 피로, 부종, 안면홍조, 마른기침 등이 있는데, 이러한 부작용은 복용하는 고혈압약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 용량을 조절하거나 다른 성분으로 변경할 수 있으므로, 부작용에 대한 막연한 걱정으로 복용을 미루지 말고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적절한 의약품을 선택하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음식과의 상호작용 〉
○ 염분의 섭취량이 늘어나면 고혈압, 심장질환 등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김치, 찌개, 국, 젓갈, 라면 등 염분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다.
○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푸로세미드’ 등 이뇨 작용을 통한 고혈압약은 저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오렌지, 바나나, 건포도 등 과실류나 당근, 시금치 등 녹황색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 이뇨 작용제 중 ‘스피로노락톤’과 ‘캡토프릴’ 등의 안지오텐신전환효소를 저해하는 성분 및 ‘로사르탄’, ‘올메사탄’ 등의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 성분은 체내 칼륨 농도를 높여 불규칙한 맥박,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칼륨 보충제나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암로디핀’, ‘니페디핀’ 등 칼슘채널을 차단하는 성분의 경우 자몽주스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자몽주스가 칼슘채널차단 작용을 증가시켜 부작용이 더 많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 복용 1시간 이전이나 복용 후 2시간 이내에는 자몽주스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베라파밀’ 성분은 음식물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지연시켜 변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분·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 다른 약물과의 복용 〉
○ 많은 고혈압 환자들은 고지혈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심·뇌혈관 질환 발생의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
- 식이요법, 운동 등과 함께 고혈압약과 고지혈증 약물로 두 가지 위험요인을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최근에는 한 알에 혈압 및 지질(콜레스테롤 등)을 동시에 낮출 수 있는 복합제가 시판되고 있어 복용의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다.
○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등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물(NSAID, Non 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과 감기약 등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 후 혈압 변화를 관찰하면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NSAIDS: 스테로이드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우리 몸속에서 해열, 진통 및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

□ 식약처는 고혈압은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라 조절하는 질환이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고혈압약을 올바르게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또한, 정기적 혈압관리, 운동, 체중조절 및 금연·금주 등 꾸준한 자기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출처 : 식약처 홈페이지 발췌

http://www.mfds.go.kr/index.do?mid=675&pageNo=1&seq=23441&cm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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