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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생활 속 ‘내분비계장애물질’노출 저감화 방법 제공!!
2012-09-24 15:38:00
명원무역 (myeongwon) <4001hwajin@naver.com> 조회수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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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어린이 대상 환경호르몬 바르게 알기’전국 순회 교육실시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정 및 학교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내분비계장애물질에 관한 정보와 저감화 할 수 있는 생활 실천법 등을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27일부터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대한주부클럽연합회 및 (사)전국주부교실중앙회와 함께 임산부 교실과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임산부 400명, 초등학생 6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정의와 종류 ▲내분비계장애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내분비계장애물질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실천 가이드 등의 내용을 애니메이션 동영상 강의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 내분비계장애물질 : 환경에 존재하는 일부 화학 물질이 몸 안에서 인체 호르몬과 유사한 기능을 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환경호르몬

식약청은 "일상생활 속 식품 및 환경 등을 통해 쉽게 노출되어 있는 내분비계장애물질은 다이옥신류, 프탈레이트류, 비스페놀A, 중금속 등이 대표적이며,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통해 충분히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바른 식습관>

배기가스, 폐기물 소각 등을 통해 환경 중에 존재하는 다이옥신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조리시 고기나 생선의 내장은 제거하고 일회용품의 사용은 제한해야 하고, 전자레인지는 전용 용기를 사용해야 하며, 임산부의 경우 기름기 많은 육류 등 중심의 외식을 줄이고 곡물과 녹황색 채소를 곁들인 균형 잡힌 식생활이 추천된다.

어린이 장난감, 문구제품, 유아용품 등의 가소제로 사용되는 프탈레이트류 및 비스페놀A에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어린이가 장난감 및 문구류 등을 만진 후 손 씻기를 습관화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고, 뜨거운 음식을 담을 경우에는 가급적 유리, 도자기제, 금속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제품 구입시 성분·소재·원산지·사용법 등에 관한 표시사항과 안전 인증마크(KC마크)를 확인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참고로 식품용 기구 및 포장재에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고 비스페놀A는 지난 7월부터 영·유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젖병의 제조 및 수입에 사용이 금지된 바 있다.

식품 중 카드뮴, 납, 수은 등과 같은 중금속의 노출을 저감화 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체외 배출을 돕는 영양소가 풍부한 우유, 달걀, 채소류와 같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유 및 달걀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6 등은 카드뮴, 납 등의 체외 배출을 돕고,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C는 수은의 체외 배출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중금속 인체안전 기준치(TDI) : 카드뮴(0.83㎍/㎏/day), 납(3.57㎍/㎏/day), 수은(0.57㎍/㎏/day)


<내분비계장애물질 인지도>

지난 6월 서울 등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어린이 2,50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인지도 등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등 우려 정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고,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한 우려도는 ‘어느 정도 우려한다’는 응답자가 63.9%로 가장 높았고, 매우 우려한다(32.1%), 우려하지 않는다(4%)가 뒤를 이었다.

기타 생활 속 위험요소에 대한 인지도의 경우 ‘원전사고로 인한 식품의 방사능 노출 우려’ 응답자가 36%, 그 다음으로 내분비계장애물질 노출우려(28.9%), 여름철 식중독사고(19.2%) 등의 순이었으며, 환경 속에서는 임신 기간 중 간접흡연 노출빈도 등이 높아 평소 주의하는 생활습관 및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간접흡연에 어느 정도 노출되어 있다’는 응답자가 49.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별로 노출되지 않았다(29.7%),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12.3%) 등의 순이다.

임신기간 중 집안 환기 횟수에 대한 조사에서는 매일 1회 이상 환기한다는 응답자가 55%에 불과하여 집안 환기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뒤를 이어 주2~3회 이상(24.3%), 주4~5회 이상(18.2%) 순이다.

임신기간 중 식생활 습관 조사에서는 기름기가 많은 고기류, 즉석조리식품, 햄버거·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 섭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돼지고기, 소고기를 주1회 먹는다가 각각 42.8%, 36.4%, 주2~4회가 18.7%, 15.1% 등으로 조사됐다.

햄버거와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에 대한 섭취 빈도는 피자는 주1회가 9.1%, 월1회가 38.7%, 주2~4회 2.8%, 햄버거는 주1회가 10.7%, 월2~3회 19.8로 나타났다.

음주는 타 음식과 비교하였을 때 섭취빈도가 높지는 않지만 주1회 마신다는 응답률이 3.4%, 주2~4회 1.5%, 월1회~3회 10% 등으로 임신기간 중 음주를 경험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임산부의 외식습관 조사에서는 주1회 이상 고기구이를 섭취한다가 33.2%로 가장 높았고 분식 21.9%, 중국음식 10.7% 순으로 기름기가 많은 식품에 대한 외식빈도가 높았다.

※ 중국음식 : 월1회(33.0%), 월2~3회(26.5%), 주1회(10.7%)
※ 분식 : 월2~3회(35.6%), 주1회(21.9%), 월1회(22.2%)
※ 고기구이: 주1회(33.2%), 월2~3회(28.3%), 월1회 (15.1%)

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 및 어린이와 같은 취약계층의 유해물질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올바른 식·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계층별로 유용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kfda.go.kr>패밀리사이트>내분비계장애물질 정보망>교육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청 홈페이지에서 발췌 : http://kfda.korea.kr/gonews/branch.do?act=detailView&dataId=155851455&sectionId=p_sec_1&type=news&flComment=1&fl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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