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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코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서 韓 소비재 판촉행사 열어
2019-10-21 11:08:27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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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서 韓 소비재 판촉행사 열어

러시아 가는 화장품 수출 46.4% 증가 '신북방 한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전날부터 이틀동안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K푸드 전시 판촉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북방 지역 중심에서 한류와 우리 소비재 인기를 활용해 준비한 행사로, 재외공관과 협력했다. 14일부터는 일주일간 유력 바이어와 기업 간 거래(B2B)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열었다.

러시아로 가는 우리 화장품 수출은 올해 8월까지 1억3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

국가별로 한국산 화장품 수출액을 비교했을 때 세계 6위에 해당한다.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K뷰티 인기 국가로 잘 알려진 곳마저 앞질렀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현지에서는 총영사관이 주최한 '코리아 페스티벌(Korea Festival)' 행사의 하나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현지인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통공연, 한국음식 체험, K팝 플래시몹, 진출기업 대화 등이 이어졌다 또 우리 소비재 중소기업 30개사는 일주일동안 러시아에 소재한 바이어와 기업 대 기업(B2B)으로 화상 상담회를 진행했다.

현지에서는 한국 화장품을 유통하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 ‘왓슨스(Watsons)’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CJ, 하이트진로, 롯데제과 등 국내 소비재 대·중소기업 10개사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업-소비자(B2C) 전시 판촉전에 참가했다.

권동석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는 "내년은 한국과 러시아가 수교 3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한류를 활용해 다양한 한국문화와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현지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종경 코트라 CIS지역본부장은 "한국의 러시아 수출은 자동차, 화학제품 등 전통적 품목에서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우리 소비재 기업이 현지에서 새로운 수출동력을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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