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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우한 폐렴에 금 가격 뛰고 유가와 주식 줄줄이 내려
2020-01-28 10:59:08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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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에 금 가격 뛰고 유가와 주식 줄줄이 내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금 등 안전자산의 가격이 뛰고 국제유가와 주식은 줄줄이 내렸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모두 전장 대비 1.57% 하락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S&P 500지수는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1% 넘게 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89% 하락했다.

NYSE에서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면이 길어져 항공 여행이 줄면 국제 유가는 내림세를 나타내리라고 전망된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WTI) 1.9%(1.05달러) 하락한 배럴당 53.14 달러에 마감하며 지난해 10월2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런던 ICE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59.32달러로 2.3%(1.37달러) 내렸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때 가격이 뛰는 안전자산의 대표격인 금은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값이 온스당 5.50달러(0.4%) 상승해 1577.40달러를 나타냈다. 지난 2013년 4월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 기록이다. 또 다른 안전자산인 미 국채 수익률도 내렸다.

채권의 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간다는 점에서, 수익률 하락은 가격 상승을 뜻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에 최저인 1.605%까지 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 중국 외 일본, 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태국 등 전 세계로 퍼졌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2800명을 넘었고,사망자는 82명으로 늘었다.

중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이달 30일까지였던 춘절 연휴를 다음달 2일로 늘렸다.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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