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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브렉시트 협상 다음 단계 진행 확신"
2017-10-24 14:54:27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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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협상 다음 단계 진행 확신"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협상이 진전이 있어 오는 12월 브렉시트 협상이

다음 단계로 진행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의회연설에서 EU 회원 27개국 정상들이 양측 협상단이 이른바 이혼합의금

부분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2월까지 브렉시트 협상이 충분한 진전을 이뤄 다음 단계로 갈 것이라

어느 정도 확신한다”고 말했다. 메이 총리는 지난 20일 벨기에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에게 양측 협상단이 영국인과

EU 시민을 위해 브렉시트 협상에 대한 결과가 필요하다”라며 협조를 호소했다. 그러나 EU정상들은 아직 이혼합의금 등 충분한

진전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메이 총리는 지난 달 22일 이탈리아 방문 당시 브렉시트 이후 부족한 EU 예산을 위해 최소 200억

유로(약 27조원)를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이는 EU가 주장하는 이혼합의금 600억 유로(약 80조원)에는 많이 못 미치는

액수다. 익명의 EU 관계자는 EU정상회담 당시 모든 정상들이 메이 총리가 국내에서 브렉시트 협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따라서 메이를 더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인식이 퍼져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너 차이퉁(FAZ)이 지난 22일 소식통을 인용, 메이 총리가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과의 회동에서 불안하고

낙담한 표정으로' 도움을 애걸했다고 보도하면서 메이 총리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FAZ는 메이 총리가 당내 분열로 마치 밤새

잠을 자지 못한 듯 눈그늘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에 융커 집행위원장과 그의 보좌관은 독일 신문에 당시 회동과 관련해

어떤 내용도 유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융커 집행위원장은 23일 지난 16일 벨기에에서 메이 총리와 만나 저녁식사를 했을 때

그 같은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한 정치연구소에서 연설 중 “메이 총리는 당시

지치거나 낙담하지도 않았다”라며 “그는 자신의 일을 했고 나도 내 할 일을 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 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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