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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中 보복관세로 美 일자리 19만개 잃을 듯" 무디스
2018-04-05 17:35:46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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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보복관세로 美 일자리 19만개 잃을 듯" 무디스

주식시장도 최소 한달 이상 혼란 예상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수석 애널리스트 마크 잔디는 4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간 관세전쟁으로 인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가 줄어들면서 일자리도 19만개나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수개월 간 미중간 무역불균형으로 미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계속해서 강조해왔다. 이에 대해 잔디는 미중 간 보복관세는 미국에서 19만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잃게 하고 올해 GDP 성장률을 0.14%포인트 줄어들 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세가 계속해서 치솟으면 경제적 비용은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컨설팅업체 유라시아그룹 이안 브레머 회장은 미중간 마찰이 무역전쟁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역전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양국간 마찰로 인한 피해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지지자들과 중국은 최악의 결과로부터 계속해서 출구를 만들 것"이라며 "(하지만 그러는 동안)제품은 더 비싸지고 기업 수익성은 떨어지면서 일반 노동자들이 다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관세를 부과한 것을 보면 경제가 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를 알 수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이와 관련, 골드만삭스는 4일 미국은 중국에 140억 달러(약 15조원) 상당의 대두를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두에 관세가 계속해서 부과되면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생산을 늘리는 반면, 미 대두 농가는 사업을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

리서치 기업 지오퀀트(GeoQuant)는 미중 간 무역 마찰로 인해 주식시장은 최소 한달 이상 혼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관세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적어도 올해 중간선거 때까지는 미 정치에 의해 시장은 계속해서 흔들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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