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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미 경제전문가 52% "트럼프 정부, 경기부양에 지나치게 초점"
2018-02-26 16:51:54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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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전문가 52% "트럼프 정부, 경기부양에 지나치게 초점"

트럼프 정부 재정정책 긍정 평가, 46%에서 37%로 감소

 

미 경기 부양을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 및 예산 지출 정책이 지나치게 공격적이어서 앞으로 재정 적자를 확대시킬 것으로

절반이 넘는 미 기업 경제연구원들이 우려하고 있다. 전미실물경제학회(The National Association for Business Economics, NABE)는

26일 미국 기업 연구소에 근무하는 211명의 경제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52%의 경제연구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정책이 지나치게 경기부양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8월 실시된 종전 조사에서는 같은 응답이 20%에 불과했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정책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지난

8월의 46%에서 37%로 줄었다. 그러나 미 연준(Fed)의 금리 정책에 대해서는 60% 이상이 올바른 정책을 택했다고 답해 8년 만에

가장 높았다고 NABE는 밝혔다. NABE 부회장인 케빈 스위프트 미 화학위원회 부위원장은 장기적으로 재정적자가 미 국내총생산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연구원들은 미국 정부가 장기적으로 좀더 보수적인 재정정책을

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해 말 의회가 통과시킨 세제개편안은 기업 및 부유층에 큰 혜택을 주는 반면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혜택은 크지 않은데다 의회가 합의한 예산 지출 법안에 따라 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짐으로써 연준으로

하여금 유동성을 더욱 통제하게 만들 것이라고 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재정적자를 증가실

가능성이 크며 행정부가 주장하는 것처럼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국민소득을 높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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