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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중국 내년 경제성장률 8.2%…9년만 최고 예상"
2020-12-15 12:08:48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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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년 경제성장률 8.2%…9년만 최고 예상"

글로벌타임스, 20명의 전직관리 저명한 학자 전망 종합

미중 관계 악화는 여전히 가장 큰 위험요인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를 딛고 빠른 경기 회복세를 보이면서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9년만에 최고치인 8.2%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3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0명의 전직 관리, 저명한 경제학자, 무역 전문가들의 전망을 종합해 “내년 GDP 성장률은 8.2%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8.2%의 성장률은 지난 2011년의 9.3% 이후 9년만에 최대치다. 중국에선 코로나19 방역 성과에 힘입어 경제성장 낙관론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다수 경제학자들은 내년 중국 GDP 성장률을 8%대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8.2%로 제시했다. 다만 미중 관계 악화는 여전히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지목됐다.

글로벌타임스 여론조사에 참여한 20명의 전직 관리, 학자 20명 가운데 3명만 조 바이든 집권이후 미중 무역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다. 20명 중 7명은 미중 간 긴장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며 명확한 예측을 하지 않았다.

가오링윈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중국 수출 성장은 의료 자재, 컴퓨터나 다른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장치에 대한 미국 시장내 수요 증가에 크게 의존했다”면서 “중국이 이런 눈에 띄는 성장을 할수 있을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가오 연구원은 “차기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국내 사안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단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쑹궈유 푸단대 미국학센터 부소장도 미국의 대중국 정책에는 일부 완화 조치가 있지만, 미중 경제 무역관계가 긍정적인 길로 돌아갈 분명한 신호는 없다고 주장했다.

쑹 부소장은 바이든 당선인도 무역 정책 측면에서는 대중국 강경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다만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는 지난 4년간의 무역긴장이나 코로나19와 같은 전례없는 위기 앞에서도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다고 입을 모였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어떤 모습을 보이든 중국 지도부는 자국 경제 회복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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