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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인도, 50개 이상 품목 수입관세 5~10% 인상할 듯
2021-01-26 10:30:51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41
14.52.203.83
인도, 50개 이상 품목 수입관세 5~10% 인상할 듯
 
인도 정부가 올해 예산안을 통해 스마트폰, 전자기기 및 부품 등 50개 이상 품목에 대한 수입관세를 5~10% 올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입관세 인상의 주된 목적은 모디 정부의 ‘자립 인도’ 계획 이행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둔화 상황에서 관세 인상을 통해 27억~28억 달러의 추가 세수 확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인도의 한 정부기관은 “이번 관세 인상이 가구 및 전기차 부문에 영향을 미쳐 스웨덴 가구 기업 이케아와 올해 인도 내 전기 자동차 런칭을 계획하고 있는 테슬라가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가구 및 전기차 부문의 관세 인상률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이케아 및 테슬라 임원진들은 관세율 변동성이 큰 인도의 관세 구조에 대해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정부 관계자는 “가구, 전기차 외에 냉장고, 에어컨과 같은 전자기기 또한 큰 폭의 관세 인상이 시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인도는 반덤핑관세, 상계관세 조사 및 부과 품목 확대, 원산지증명 강화 제도인 `카로타(CAROTAR 2020)' 시행 등 수입규제 강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전자기기, 가구, 장난감, 신발 등 다양한 범위의 품목의 관세를 최대 20% 인상했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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