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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중국, 북한 식량·비료 인도적 지원 또는 수출 정황"
2021-07-12 10:00:23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96
14.52.203.83

                "중국, 북한 식량·비료 인도적 지원 또는 수출 정황" 

 

유엔 FAO, 北 외부식량지원 필요국 재지정
 
미 국무부 "中 지원 가능성 보도 인지"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식량 또는 비료를 인도적 지원을 받았거나 수입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과 6월 인도적 지원 물자를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 두 척이 북한 남포항과 해주항 등에서 하역작업을 하고 있는 위성 사진이 포착됐다.
 
매체는 인공위성 사진과 자동선박식별시스템(AIS)을 토대로 곡물, 광석, 석탄 등을 포장하지 않고 싣는 북한의 벌크 화물선 '리나'(RINA)가 지난달 13일 남포항에서 하역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리나호가 지난 4월5일 중국 룽커우 항구에 정박해 화물을 싣고 북한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한에서 코로나19 검역 절차를 밟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또 최근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취득한 것으로 알려진 선박 '태평 2'호도 지난 3월 초 룽커우 항구에서 화물을 싣고 5월18일 남포항을 거쳐 같은 달 30일 해주항에서 포착됐다고 밝혔다. NK뉴스는 "중국의 지원 물품이 선적됐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만 화물이 식량인지 비료인지, 또한 북한이 수입한 것인지, 아니면 중국이 인도적 차원에서 제공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는 북한을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국가 중 하나로 재지정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전했다. FAO는 이날 전 세계 저소득 국가의 곡물 생산 및 식량 상황을 평가한 '작물 전망과 식량 상황' 올해 2분기 보고서를 통해 북한을 '외부 식량지원이 필요한 국가' 45개국 중 하나로 꼽았다. 특히 예멘과 함께 대부분 지역에서 식량 접근이 어려운 국가로 분류했다.
 
이와 관련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의 식량 위기 및 중국의 인도적 지원 가능성을 묻는 RFA의 질의에 "이 보도에 대해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여전히 북한의 인권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며 "북한은 지속적으로 자국민을 착취하고 불법 핵과 탄도 무기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주민에게 쓰일 자원을 전용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반복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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