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명원무역 > 고객센터 > 공지사항

공지사항 환율·유가 상승에 7월 수출물가 8개월 연속 상승
2021-08-13 09:25:16
명원무역 (myeongwon) <> 조회수 33
14.52.203.83

                  환율·유가 상승에 7월 수출물가 8개월 연속 상승

 

경유 3.5%↑·휘발유 7.5%↑
수입물가도 3개월 연속 상승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 등으로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7월 수출물가가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7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7월 수출물가지수는 111.19(2015=100)로 전월대비 3.5% 올랐다.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 연속 상승한 것이다. 수출물가지수는 2013년 9월(111.38) 이후 7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6.9% 올라 2009년 3월(17.4%) 이후 12년 4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코로나19 이후 수출물가지수는 100아래로 내려갔으나 지난 3월 처음으로 100을 넘긴 후 5개월째 10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진만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팀장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수출입 물가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달러 평균환율이 지난달 1143.98원으로 전월(1121.3원)보다 2% 상승한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의 수출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품목별로 보면 석탄 및 석유제품(6.4%), 화학제품(2.6%) 등 유가와 관련이 깊은 품목 중심으로 공산품이 3.5% 상승했다. 경유와 휘발유의 경우 각각 3.5%, 7.5% 올랐다. 제1차금속제품 역시 2.5% 올라 수출물가 상승에 기여했다. 농림수산품 수출물가도 6% 상승했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물가지수도 119.73으로 전월대비 3.3% 올라 3개월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7월 국제유가가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72.93달러로 전월(71.60달러)보다 1.9% 상승하면서 수입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 전년동월대비로도 19.2% 상승해 2008년 12월 22.4%를 기록한 후 12년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의 여파로 광산품(4.8%)을 포함한 원재료 수입물가가 4.6% 상승한 영향이 컸다. 중간재 역시 석탄 및 석유제품(8.1%), 화학제품(3%)을 중심으로 3.4% 올랐다. 이외에 자본재와 소비재도 각각 1.5% 상승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5% 상승했다.
 
[뉴시스 제공]
출처: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7 황화빌딩 1710호 (135-080)
COPYRIGHT © 명원무역. CO. LTD. ALL RIGHTS RESERVED